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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Chemistry

커피의 화학 성분

by mjcafe 2025. 7. 17.

 

[Quality Determinants in Coffee Production]의 editors, Lucas Louzada Pereira 교수와 박사과정 학생 Taís Rizo Moreira

 


Contents    

 

1 General Introduction
2 Volatile Constituents of Coffee
3 Volatile Compounds of Arabica and Robusta Coffee
4 Bioactive Coffee Constituents
5 Coffee Acidity and Its Impact on Quality
6 Environmental and Processing Influence on Chemical Composition of Coffee
7 Chromatography Applied to the Analysis of the Chemical Composition of Coffee

 

 

 1 General Introduction

 

  • 커피 品質은 價値를 높이는 主要 要因이며, 여러 要因이 最終 製品에 影響을 미치지만, 커피에 最終 風味와 香을 賦與하는 것은 化學成分들이다. 커피콩에서 이러한 化學成分의 形成은 現場 및 産業 水準에서 複雜하고 相互連結된 方式으로 加工에 의해 影響을 받을 수 있다. 
  • 이에 寄與하는 要因은
    ┌ 遺傳的 要因,
    環境的 要因,
    營養的 要因,
    栽培的 措置,
    ├ 收穫 테크닉,
    ├ 收穫 後 프로세싱,
    ├ 乾燥,
    ├ 加工 및 保管,
    └ 로스팅 및 飮料 抽出이다.
  • 本 章에서는
    커피 化學에 대한 明確하고 客觀的인 觀点을 提示하고,
    揮發性 化合物, 有機酸에 대한 知覺 및 品質과 相互作用하는 方法에 대한 劃期的인 省察을 提供하며,
    커피의 生理活性 化合物을 論議하고,
    加工 形態가 커피의 最終 品質에 미치는 影響을 提示하며,
    끝으로 커피의 化學的 組成 分析에 適用되는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에 대한 省察을 提供한다. 
  • 揮發性 및 非揮發性 成分의 含量과 組成은 커피 飮料의 形成과 아로마에 影響을 준다.
    高品質 커피에 適合한 化學成分을 밝히기 위한 硏究가 많이 進行 中이지만, 科學的으로 여전히 論難이 많은 問題들이 있다.
     

 

  • 飮料 側面에서
    Coffea arabica L. (아라비카 커피)는 市場에서
    Coffea canephora (코닐론 또는 로부스타)에 비해 優秀한 品質로 간주된다.
  • 이 種들은
    ⇒ 生豆의 化學的 組成에 差異가 있으므로,
    로스팅 段階 後에 다양한 揮發性 化合物이 形成되고
    이러한 區別을 生成하는 아로마틱 特性이 形成된다 (Couto et al. 2019).
  • C. arabica L. 및 C. canephora 種은
    트리고넬린, 蔗糖, 카페인, 클로로겐酸 및 脂質 水準과 관련하여 상당한 差異를 보였다.
  • Figure 5.1
    C. arabica L. 및 C. canephora 커피 生豆에서 發見된
        이러한 成分들(in 100 g−1 on a dry basis)에 대한 一部 平均값을 보여준다.
  • 카페인 含量에 관해서는
    C. canephora (2.2%)가 C. arabica L. (1.2%)의 거의 두 배이며,
    總 클로로겐酸의 값은 C. canephora에서 더 높다.
  • 糖 含量에 관해서는,
    C. arabica에서 C. canephora에 비해 蔗糖(sucrose)이 두 배로 發見되고,
  • 脂質(lipid)과 트리고넬린(trigonelline) 含量
    C. arabica에서 더 높다.
  • C. arabica에 비해 C. canephora의 더 높은 클로로겐酸 레벨
    그 飮料의 더 큰 떫은맛(astringency)에 寄與할 수 있다 (Ribeiro et al. 2011).
    이 屬性은 커피의 센서리 分析을 遂行하는 專門家들이 技術 分野에서 널리 論議하는 屬性이다.
  • Da Silva Taveira et al. (2014)에 따르면, C. arabica
    飮料의 부드러움(smoothness)과 단맛(sweetness)이 더 강하기 때문에
    消費者 受容度가 더 높고
    穀物의 平均 蔗糖 含量은 C. canephora의 거의 두 배이다.
     

 

 

 

  • 그러나 種 自體 內에서
    化學的 組成과 센서리 特性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遺傳的 改良 戰略과 適切한 栽培 및 管理 技術의 使用이
         飮料 品質 向上에 寄與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Martinez et al. 2014).
  • 커피 作物의 地理的 位置도
    열매의 化學的 組成에 影響을 미칠 수 있다.
    氣候, 地形 및 太陽 輻射 强度는 다양한 品質의 커피 生産에 관련된 要素이다 (Pereira et al. 2018). 
  • Babova et al. (2016)에 따르면,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온두라스, 케냐, 멕시코, 페루, 우간다 및 베트남의 9개국에서
         栽培된 C. arabicaC. canephora 種 生豆의
         클로로겐酸 및 카페인 含量을 비교해보면,
    C. canephora (베트남 및 우간다)에서 더 높은 水準의 클로로겐酸과 카페인이 發見되었고,
    에티오피아의 C. arabica에서는 더 적은 量이 觀察되었다 (Fig. 5.2 and Table 5.1).
      

Figure 5.2  지리적 원산지가 다른 C. arabica와 C. canephora 생두의 총클로로겐산 및 카페인 함량

 

 

Table 5.1  분석된 커피 샘플들의 원산지

 

 

  • 結果에 따르면
    케냐産 C. arabica의 그린 빈은 다른 硏究對象 커피에 비해
         抗酸化 能力이 높고 카페인 含量이 낮아 食餌療法에 適合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 그린 커피 抽出物(extract)이 抗酸化 作用으로 인해 健康 補助食品으로 使用할 수 있으므로,
    chlorogenic acid/caffeine 比率이 높은 커피가 바람직하다 (Babova et al. 2016).
  • Dias and Benassi (2015)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를 區別하는 分析 方法을 硏究했으며,
    이를 위해 세 가지 焙煎度에서 이러한 커피의 比率을 다르게 하여 混合物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色相 媒介變數와 카페인, 트리고넬린, 클로로겐酸(5-CQA) 및 니코티닉(nicotinic)의 水準을 評價했다. 
    카페인 含量이 로스팅 程度에 關係없이 커피를 구별하는데 가장 適合한 媒介變數였으며, 
                             최대 238°C까지 安定的이었다.

  • 管理도 역시 커피의 品質에 影響을 줄 수 있으며, 제대로 遂行해야 하는 收穫 段階를 强調한다. 
    이 段階에서 가장 중요한 勸奬事項은 익은 열매만을 100% 收穫하는 것, 
        즉 選擇的 收穫(selective harvest)을 하는 것이며,
        收穫 後 段階에서 센서리 品質을 最適化하는 것을 目標로 한다.
    이 段階에서 대부분의 커피콩은 最大 成熟度를 가지며, 
    이는 커피콩을 로스팅한 후 飮料의 品質에 바람직한 特性인
        aroma, flavor, sweetness, body, acidity, 그리고  balance에 좋은
        더 높은 水準의 sugars 및 기타 成分들에 貢獻할 수 있을 것이다 (Giomo 2012).
  • Rogers et al. (1999)
    펄스 電氣化學 檢出과 結合된 高性能 음이온 交換 크로마토그래피
        (High Performance Anion Exchange Chromatography Coupled with
         Pulsed Electrochemical Detection, HPAE-PED)을 사용하여,
    세 가지 C. arabica 栽培品種들 (Arabica)과
        두 가지 C. canephora (robusta)에서
    穀物 發達의 여러 段階에서 評價한 커피빈의
        單糖類 및 올리고당 (mono and oligosaccharides), 알코올, 카르복실酸(carboxylic acid) 및
        無機酸(inorganic acids) 濃度들의 變化를 發見했다.
    ⇒ 分析된 成分은 穀物 發達 期間의 後半에 蓄積되었다. 
    체관부(phloem)에서의 主要 轉流 糖(translocation sugar)인 
         蔗糖(sucrose) 濃度가 상당히 增加한 것으로 觀察되었으며,
    이는 異化 反應(catabolic reactions)을 통해
         페놀(phenols)과 알데히드(aldehydes)를 포함한
         다른 化合物의 生合成을 위한 에너지와 炭素源을 生成할 수 있다.
  • 따라서 커피빈의 熟果度(degree of maturity)는
    열매 成長期間 동안 光合成이 蓄積되기 때문에
         良質의 飮料를 얻는데 매우 重要하다 (Fagan et al. 2011).
  • 收穫 段階 後에는
    커피 열매에 存在하는 外因性(exogenous) 또는 內因性(endophic) 微生物로 인해
         變質이 發生하지 않도록 즉시 加工, 醱酵 및 廢棄해야 한다.
      

 

  • 따라서 커피 乾燥는
    保管 中 콩을 保存하는데 寄與하며,
    良質의 製品을 얻고자 할 때 커피 收穫 後 主要段階 중 하나이다 (Resende et al. 2011).
  • 한편, 乾燥하는 동안 커피 콩의 水分 含量은
    60%에서 11~13% 範圍의 값으로 減少하여,
    酸化 및 곰팡이 및 박테리아 成長의 危險을 除去한다.
  • 반면, 適切한 乾燥 技術을 사용하지 않으면
    바람직하지 않은 物理的, 化學的 및 感覺的 變化로 인해 穀物 品質이 低下될 수 있다 (Borém et al. 2008).

  • 乾燥 段階가 完了되면
    커피를 敷地 內 또는 外部 倉庫에 保管할 수 있으며, 이는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매우 一般的이다. 
    커피는 일반적으로 코코(coco)에 保管하거나,
        목재 틀(wooden bins)에 대량으로 保管하거나,
        加工된 커피 삼베 자루(coffee burlap sacks)에 保管한다. 
    종이 봉지나 
        Grainpro-lined packaging과 같은 새로운 技術이 高品質 保存을 위해 適用되고 있다.
  • 農場, 倉庫 또는 로스터에서 保管 場所는
    乾燥하고 通風이 잘 되어야 保管 時間을 늘리고 品質 損失을 防止할 수 있다. 
  • 倉庫에서, 이미 이익을 얻은 커피는
    높은 保存性과 適切한 條件을 提供하는 構造로 配置해야 한다 (Ribeiro et al. 2017).
  • 收穫 후 커피 프로세싱은 다양한 品質의 飮料를 얻는데 寄與할 수 있다.  

 

  • 브라질에서는 乾式 加工(dry processing)이 우세하며,
    이 경우 콩을 日光 乾燥(sun dried) 또는 機械 乾燥機(mechanical dryers)에서 내추럴 乾燥하고,
    나뭇가지, 흙덩이, 이파리과 같은 不純物(impurities)을 除去하고,
    洗滌器를 통해 녹색 체리, 익은 체리, 그리고 마른 穀物로 分離하여
    均一한 롯트를 提供한다 (Giomo 2012).
  • 濕式 加工(wet coffee processing)에서는
    체리 알갱이에서만 껍질을 除去하고,
    물에 뜨는 열매들(buoy fruits)은 密度 差異로 分離하여 바로 乾燥場(drying yard)으로 보내고,
        녹색은 分離하여 체리 껍질을 벗긴다.
    그 체리 段階의 커피는 껍질을 벗기는데(husked),
        녹색 콩은 껍질이 더 강하다(단단하다).
    이 工程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醱酵를 담당하는 微生物이 發生할 危險을 最少化할 수 있다 (Santos et al. 2009).
    濕式 加工 중 껍질 除去 段階에서 品質이 낮은 녹색 커피가 많이 나온다. 
  • Nobre et al. (2011)
    濕式 및 乾式으로 加工한 녹색 (未成熟) 커피 열매들을 分析했는데,
        껍질 벗기기 전에 休止期間들을 달리하고,
        물로 껍질을 벗기는 경우와 물 없이 껍질을 벗기는 경우를 比較했다. 
    사용된 原材料는 껍질을 벗긴 체리 커피 生産에서 얻어지는 그린 아라비카 커피 롯트들이었다. 
    未成熟 열매 껍질 벗기기 段階(immature fruit peeling stage)는 
         녹색 알갱이 品質의 生理的 및 化學的 指標를 높였다.
    따라서 익은 열매(체리 커피)의 첫 필링 作業 直後에 未成熟 열매 필링은 穀物의 品質을 變化시키지 않았다.
    未成熟 열매들의 休止 동안에 물을 使用하는 것은 커피의 品質에 影響을 미치지 않았다.
      

 

  • 로스팅 段階는 커피 飮料의 品質에 큰 影響을 미친다.
  • 그린 커피(생두) 로스팅은 일반적으로 200°C 이상의 溫度에서 10~15분 동안 完了된다.
  • 로스팅 동안
    여러 가지 化學 反應이 發生하여 커피 飮料의 아로마와 플레이버를 담당하는 揮發性 物質들이 形成된다.
  • 로스팅 過程에서,
    커피 빈의 부피는 50% 이상 增加하며,
    質量은 1/5 減少하여,
    水分 損失과 揮發性 物質들 및 二酸化炭素의 生成을 誘導하며,
    이는 內部 壓力 增加를 觸發하여 콩이 擴張하며, 소위 ‘crack’이라는 現像에서 보듯
        콩의 細胞壁 組織에서 크랙이 發生한다. 
  • De Morais et al. (2008)
    3가지 타입(light, medium and dark)의 로스팅을 받은 로부스타 커피들의 化學的 組成을 分析한 바 있다. 
    總 페놀 含量(total phenol content)은 焙煎度에 따라 有意하게 減少했다. 
    프로안토시아니딘 (Proanthocyanidins) 濃度는 焙煎度 增加에 따라 增加했다. 
    클로로겐酸 (Chlorogenic acid) 水準은 焙煎度 增加에 따라 減少했고, 
    5-caffeoylquinic acid (5-ACQ)의 경우에 焙煎커피 간 差異가 有意했다. 
    로부스타 커피에서 決定된 5-ACQ의 水準은 light와 medium 로스팅에서는 아라비카 커피보다 더 높았고, 
        dark 로스팅에서는 더 낮았다.  
  • do Nascimento et al. 2007의 연구
    로부스타 커피의 揮發性 成分은 標準化된 커피 샘플을 3段階(light, medium, dark)로 로스팅 한 후
    mass spectrometry와 結合된 gas chromatography (GC-MS)로 分析했다.
    ⇒ 
    Medium 로스팅한 로부스타 커피의 essential oil 收率이
        다른 類型의 로스팅 보다 優秀했으며,
    커피에 부드러운 香을 提供하는 化合物의 含量이 가장 높은 것은 light 로스팅한 커피에서 發見되었다
        (do Nascimento et al. 2007).

  • 커피 로스팅에는
    여러 가지 反應들이 있으며, 그에 따라서 揮發性 化合物들이 生成된다.
  • 이 段階에서는
    糖의 캐러멜化(caramelization of sugars)로 알려진
        Maillard Reaction (glycide의 카르보닐과 아미노산 아미노基의 縮合),
    클로로겐酸, 蛋白質 및 多糖類의 分解,
    탈카르복실化(decarboxylation) 및 異量體化(dimerization)를 겪는
        하이드록시아미노산(hydroxyamino acids)의 反應 등이 있다.

  • C. arabica 또는 C. canephora와 같은 커피는
    加工 後 여러 가지 揮發性 化合物들을 含有하고 있으며,
    이러한 成分은 다른 음식이나 飮料보다 優數하다 (Moreira et al. 2000). 
  • 커피 生豆와 焙煎 커피의 香은 매우 다르며,
    커피 生豆에는 약 250 가지의 揮發性 化合物이 있는 반면
    焙煎 커피에는 1,000가지 이상의 이러한 成分이 있을 수 있다.
  • 볶은 커피의 이러한 揮發性 化合物들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볶는 段階에서 여러 反應에 의해 形成되며,
    여기에는 還元糖이 아미노산과 凝縮되어 커피콩에 어두운 色相을 주는
        멜라노이딘(melanoidins)이 形成되는 마이야르 反應(Maillard Reactions)이 있다.
  • Maillard reaction
    아미노산들과 還元糖들 간의 化學的 反應으로, 褐變되는 食品에 독특한 플레이버를 賦與한다. 
    1912년 生物學的 蛋白質 合成을 再現하려는 試圖 중에
         그것을 최초로 說明한 프랑스 化學者 Louis-Camille Maillard를 이름을 딴 것이다.   

 

  • 커피 品質 關係를 理解하기 위해, 커핑 테이스트 分析
    主觀的임에도 불구하고 全 世界的으로 받아들여지고 適用되는 技術이다 (Pereira et al. 2017).
  • 物理化學的 特性과 飮料의 品質 간의 關係를 찾으려는 硏究가 試圖되었으며,
    이는 센서리 分析을 더욱 標準化되고 正確한 方式으로 도울 수 있다 (Borém et al. 2008; Pereira et al. 2018).
  • 센서리 分析에서 評價된 側面은 다음과 같은 化學 分析들과 比較할 수 있다:
    🟦 acidity는 pH 測定, 總 滴定酸度(total titratable acidity), greasy acidity로 評價할 수 있다;
    🟦 sweetness는 total sugar contents 및 reducing sugar contents와 比較할 수 있다;
    🟦 body astringency는 카페인 含量, 클로로겐酸, 트리고넬린;
    🟦 aroma 및 fragrance는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로 分析할 수 있는 揮發性 成分 分析.
  • 그러나 열매가 形成되는 동안 커피를 最終的으로 消費할 때까지 發生하는 相互作用들로 인해
    이러한 作用에 대해 正確한 硏究는 거의 없다.
     
  • Acidity는 
    커피 센서리 分析에서 중요한 屬性이며, 
    그 强度는 
        種(아라비카 또는 코닐론), 열매 成熟 段階, 原産地, 收穫 類型, 加工 方法, 乾燥 類型 및 條件,
        收穫 및 乾燥 중 氣候에 따라 다르다 (Lima Filho et al. 2015). 
  • Acidity가 增加하면
    커피 品質이 低下될 수 있으며, 낮은 飮用 커피는 酸度가 더 높을 수 있다 (Lima Filho et al. 2013).
  • 本 論文의 實驗에서 硏究한 여섯 가지 範圍 중,
    red Catuaí 品種에서 發見된 minimum total titratable acidity (最小 總 滴定酸度)는 226.29 mL이고
        觀察된 最大값은 316.91 mL였다. 이 데이터는 Malta et al. (2002)에서 說明한 값과 一致한다.
  • Voilley et al. (1981)
    아로마 强度(aroma intensity)와 acidity (飮料) 사이에 좋은 相關關係가 있다고 提示하여
    總 滴定酸度가 높을수록 커피 品質이 더 좋다는 것을 確認했다.
  • 總 滴定酸度 分析을 통해
    커피의 品質을 分類할 수 있으며,
    커핑 맛에 따른 評價에 더 큰 確信을 줄 수 있다 (Malta et al. 2008).
  • pH 값
    커피 열매의 가능한 變形을 나타내는데,
    收穫 前 또는 收穫 後에 發生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醱酵로 인해 缺陷이 發生한다
        (de Siqueira and de Abreu 2006). 

  • 가장 높은 grease acidity 값은 品質이 낮은 커피에서 發見된다.
  • Pinheiro et al. (2012)에 따르면,
    乾燥機의 乾燥 값에 비해 農場의 乾燥 커피의 grease acidity 값이 높다.
    햇빛과 과도한 빛에 커피가 직접 露出되면
         → 光化學 反應이 促進되고, 커피 grease  acidity 레벨이 增加할 수 있다.
    高溫에서는 細胞膜이 破裂되어 脂肪酸(fatty acid) 漏出이 發生할 수 있으며, 
        이는 酸化(Coradi et al. 2008) 및 酸敗 反應(rancification reactions) 可能性으로 인해
        커피 品質을 損傷시킬 수 있다.
  • 커피콩의 脂質(Lipid) 레벨은
    飮料 品質에 影響을 미치며, 脂肪酸과도 關聯이 있지만, 이와 關聯된 硏究는 거의 없다 (Borém et al. 2008).

  • 칼륨 浸出(Potassium leaching) 電氣 傳導度(electrical conductivity) 테스트
    細胞膜 無缺性의 가능한 指標로 使用되었다. 
  • 品質이 낮은 飮料(riada 및 rio)를 提供하는 커피는
    칼륨 浸出 및 電氣 傳導度 값이 가장 높았다 (Nobre et al. 2011).
    直化 乾燥機(direct fire dryer) 로부스타 乾燥 커피 경우 
        電氣 傳導度와 칼륨 浸出 값이 溫室 乾燥 커피 샘플에서 發見된 값보다 높았다.
  • 칼륨 浸出, 이온 含量 및 電氣 傳導度가 높은 것은
    乾燥 중에 사용되는 高溫과 關聯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細胞膜 構造를 損傷시켜 커피 飮料 品質에 影響을 미친다 (Borém et al. 2008).
  • 收穫 후 0~10일 동안 자루에 保管했을 때 評價한 로부스타 커피 샘플의
    電氣 傳導度 및 칼륨 浸出값 중 最高값들이 飮料 品質의 惡化에 따라 觀察되었다 (Abraão et al. 2016). 

 

  • 糖(sugars)
    炭水化物 (carbohydrates) 또는 配糖體(glycosides)라고도 하며,
    炭素, 水素, 酸素로 構成된 有機分子다.
  • 炭水化物(Carbohydrates)은
    單糖類(monosaccharides)로 分類할 수 있으며,
    單糖類는 化學式 (CH2O)n의 단위로 形成되며, 여기서 "n"은 炭素 原子의 數이다.
        예를 들어 葡萄糖, 果糖 및 갈락토스가 있다.
  • 炭水化物은 또한
    單糖類 두 개가 글리코시드 結合으로 연결되어 形成된 二糖類(disaccharides)로 分類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蔗糖(sucrose) (葡萄糖 glucose + 果糖 fructose)이 있으며,
  • 그리고 여러 單糖類가 結合되어 形成된
    多糖類(polysaccharides)가 있는데,
    主要 例로 셀룰로스(cellulose) 및 澱粉(starch)이 있다 (Lehninger et al. 2013).
  • 은 또한
    還元性(reducing) 및 非還元性(non-reducing)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分子 내에서 自由 알데히드基(free aldehyde group)가 있거나
        케톤(ketone)이 알데히드로 異性質化될 수 있는 경우 당은 還元性으로 간주된다.
  • 알데히드基는
    금속 이온(Cu2+ 또는 Fe3+)과 같은 酸化劑의 存在 下에 酸化될 수 있고,
    그 金屬 이온은 還元되어 糖이 還元劑로 作用할 수 있다.
  • 葡萄糖은
    자유 알데히드基가 存在하기 때문에 還元糖(reducing sugar)이지만, 二糖類의 예도 있다 (Fig. 5.3)
         (Lehninger et al. 2013).  
  • Figure 5.3   Cu2+ 이온이 있을 때 D-glucose (還元糖)의 酸化  

 

 

 

  • 蔗糖(Sucrose)
    非還元糖의 한 예이지만,
    酸性 媒質에서 加水分解(hydrolysis) 후
        알데히드基(aldehyde group)를 가지는 還元糖인 葡萄糖(glucose)과 果糖(fructose)을 放出한다.
  • 還元糖은
    循環 形態에서 Fig. 5.4에 表示된 것처럼
    自有 아노머 하이드록실(free anomeric hydroxyl)을 가진 糖으로 定義된다 (Lehninger et al. 2013).
  • 食品의 還元糖, 非還元糖 및 總 糖 含量을 決定하기 위해 傳統的인 方法은
    구리(Cu2+), 철(Fe3+) 및 은 양이온(Ag+)과 같은 이온을 含有한 鹽의 存在 하에
         酸化되는 還元糖을 먼저 決定하는데 기반을 둔다 (Demiate et al. 2002; Silva et al. 2003).
  • 식품에 存在하는 모든 糖이
    sucrose (fructose and glucose)와 같은 單糖類 形態인 것은 아니므로,
    總 糖 含量을 알아내려면 食品에서 얻은 샘플을 加水分解한 다음
        언급된 이온들의 存在 下에 酸化되어야 한다 (Paula et al. 2012).
     

 

 

  • 커피의 炭水化物은
    高性能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로 分析할 수 있으며,
    蔗糖, 果糖, 葡萄糖 등은 ​​별도로 定量化할 수 있다.
  • 커피에 糖이 많을수록 로스팅 過程이 잘 進行될 때 飮料에 더 달콤한 맛이 난다. 
  • 커피의 로스팅 過程에서 還元糖은
    주로 아미노산과 反應(마이야르 反應)하여
    커피의 褐色 色相을 담당하는 바람직한 有色 化合物을 生成한다.
    ⇒ 
    이러한 反應에서 最終 産物의 香에 큰 影響을 미치는 揮發性 化合物이 生成되어
        더 나은 品質을 提供한다 (Wang and Lim 2017).
  • 특히 蔗糖과 같은 非還元糖은
    커피에서 더 많은 양으로 發見되며
    感覺的으로 매우 重要하다.
    ⇒ 
    이 物質은 로스팅의 影響을 받고
        플레이버 前驅體 役割을 하며 色相 形成의 原因이 된다 (Crews and Castle 2007).

  • 이상과 같이, introduction 섹션에서는 化學 構造에 대한 많은 要點을 紹介하면서 커피 化學의 影響이 다양한 徑路에서 온다는 점을 論議했다.
  • 다음 섹션들에서는 독자들에게 揮發性 化合物, 有機酸 및 品質, 生理活性 化合物, 化學 構造의 환경 및 프로세싱 影響 간의 相互作用에 대한 비전을 紹介한다.
  • 마지막으로 커피 品質 飮料를 理解하기 위한 分析學的 分析을 포함한 크로마토그래피에 대해 論議했다.  

 

 2 Volatile Constituents of Coffee

 

  • 커피의 揮發性 成分들(volatile constituents)은 커피 飮料의 品質에서 매우 重要하며, 볶은 커피 香의 原因이 되는 것이다. 
  • 커피 揮發性 物質들의 形成에 관여되는 化學的 프로세스들은 다음과 같다 :
    (1) 窒素 含有 物質, 아미노산, 蛋白質, 트리고넬린, 세로토닌, 炭水化物, 하이드록시酸 및 페놀 등의
        非酵素的 褐變 反應(non-enzymatic browning reaction)인 마이야르(Maillard) 反應
    (2) 스트레커 分解 (Strecker degradation);
    (3) 개별 아미노酸들의 分解, 특히
         含黃 아미노酸(sulfur amino acids), 하이드록시 아미노酸(hydroxy amino acids),
         그리고 프롤린(proline)의 分解;
    (4) 트리고넬린 (trigonelline)의 分解;
    (5) 糖의 分解 (캐러멜化);
    (6) 페놀酸(phenolic acids)의 分解, 특히 퀴닉酸 部分(quinic acid moiety)의 分解;
    (7) 마이너한 脂質 分解(lipid degradation), 그리고
    (8) 中間 分解産物들 間의 相互作用 (Coffee Research Institute 2018).

  • 로스팅 段階에서 揮發性 커피 化合物이 形成되고,
  • 蔗糖(sucrose)은 이 段階에서
     熱分解(pyrolysis) (caramelization), 
    短片化(fragmentation) 및/또는 
    마이야르(糖) 反應(Reducer + amino acid)에 의해 劇的으로 分解되기 때문에, 
    이러한 化合物들의 重要한 前驅體이다 (de Maria et al. 1999).
  • Figure 5.5
    커피 및 其他 食品의 아로마와 테이스트의 原因이 되는 로스팅 段階에서 生成되는
        揮發性 및 非揮發性 化合物 部類들을 要約한 圖解을 보여준다
        (Yeretzian et al. 2002; Kosowska et al. 2017).
  • 커피의 揮發性 物質 組成은 매우 複雜하며, 800개 이상의 化合物들이 識別되어 發見되었다:
    furans (38~45%),
    pyrazines (25~30%),
    pyridines (3~7%) 및
    pyrroles (2~3%), 그리고
    기타 系列의 化合物들(카르복실酸, 알데히드, 케톤, 含黃 化合物, 등)이 있다
    (Nijssen et al. 1996; Uekane et al. 2013).
     

 

 

  • 마이야르 反應(Maillard reaction)
    還元糖에 存在하는 카르보닐基(carbonyl group) (C=O)가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에 存在하는 아미노基(amino group) (-NH2)에 의해
    親核性 攻擊(nucleophilic attack)을 받으면 始作되어,
    作用基(functional group) RN=CR'R''의 存在로 인해
    "Schiff Bases 쉬프 鹽基"로 알려진 이민(imines)이 形成되고,
    이는 고리化(cyclize)되어
    맛과 香이 없는 不安定하고 無色의 物質인 글리코사민(glycosamine)이 形成될 수 있다 (Fig. 5.6)
        (Davidek et al. 2008; Nursten 2005).
  • 마이야르 反應의 段階가 進行됨에 따라,
    이모늄(Immonium) 이온에서
        아마도리 再配列(Amadori rearrangement)이 發生하여
    아마도리 生成物(Amadori Product)이 形成된다 (Fig. 5.7)
        (Li et al. 2014; Nursten 2005).
  • 아미노케토시스(aminoketosis) (아마도리 生成物)의
    에놀化(enolization)酸化的 分裂(oxidative cleavage) 後,
    分子量이 작은 여러 生成物들이 α-dicarbonyl 化合物 (Fig. 5.8)로부터 形成될 수 있다
        (Halford et al. 2010; Nursten 2005).
      

 

 

 

  • 나중 段階에서는, 
    Amadori 生成物에서 形成된 α-디카르보닐 化合物이 
    아미노산과 反應하여 
    α-amino ketones와 Strecker aldehyde를 生成할 수 있는데, 
    마이야르 反應의 이 段階는 스트레커 分解(Strecker Degradation)로 알려져 있다.
  • 이 段階의 메커니즘은 Fig. 5.9에 나와 있다.
  • α-디카르보닐과 아미노산 間의 反應은
    初期에 물이 損失되어
    Schiff Base가 形成되고
    이어서 에놀化(enolization)가 進行된다.
  • 물 分子의 親核性 攻擊(nucleophilic attack)으로
    α-amino ketone과
        α-keto acid의 두 가지 産物이 生成된다.
  • 후자는
    CO2 分子를 除去하여
    스트레커 알데히드(Strecker aldehyde)를 形成한다 (Fig. 5.9)
        (Nursten 2005; Van Ba ​​et al. 2012).
  • Α-aminoketones (스트렉커 分解에서 由來)의
    自家 縮合(Self-condensation) 및 酸化 反應(oxidation reactions)은
    pyrazines의 形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Fig. 5.10)(Nursten 2005),
    이 化合物은 커피 아로마에 貢獻할 수 있다 (de Maria et al. 1999).
  • 알킬 置換 피라진(Alkyl substituted pyrazines)은
    言及된 바와 같이 還元糖(reducing sugars) + amino acids (Maillard)와
    스트렉 分解의 反應에 의해 커피 로스팅 段階에서 形成된다.
  • 알킬基 사슬(alkyl group chain)의 位置와 크기에 따라
    pyrazines는 커피 아로마에 다르게 寄與한다.
  • Figure 5.11
    커피 揮發性 物質에서 이미 發見된 이 系列에 속하는 化合物의 構造와 센서리 屬性을 보여준다
         (de Maria et al. 1999; Lee et al. 2015; Yang et al. 2016).
      

 

 

 

  • Gloess et al. (2018)
    ion mobility spectrometry-mass spectrometry (IMS-MS)을 통해
    커피 揮發性 物質의 化學的 組成을 硏究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 로스팅 段階를 온라인으로 分析할 수 있었다. 
    化合物들은 양이온 및 음이온 모드로 모니터링되었으며,
    양성 모드에서 알킬피라진 異性質體들 (alkylpyrazine isomers)이
        로스팅 時間과 强度에 따라 다른 프로필을 보였다.
    또 다른 硏究에서 로스팅된 커피(아라비아 및 로부스타)에서 알킬피라진(alkylpyrazines)이 發見되었으며,
    主要 構成 成分은 2-methylpyrazine (커피콩 100g당 2000μg)이었다. 
    커피의 로스팅 段階를 모니터링하는데 使用할 수 있다.
  • 피라진
    일반적으로 아라비카 커피보다 로부스타 커피 揮發性 物質에서 더 높은 濃度로 發見된다
    (Hashim and Chaveron 1995). 
  • Ground-negative pyrazines가
    로부스타 커피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이 커피 飮料가 아라비카 커피보다 덜 評價받는 理由 중 하나일 수 있다 (Toledo et al. 2016).

  • 피라진 외에도, 마이야르 反應에 의한 커피 로스팅 중에
    furans, pyrroles, pyridines, thiazoles, imidazoles, aldehydes 그리고 ketones와 같은
        다양한 種類의 化合物이 生成된다.
  • 有益한 抗酸化 活性을 가진 物質들이 生成되지만,
    營養素 損失과
    5-hydroxymethylfurfural (5-HMF) 및 反應性 種들과 같은 毒性 物質들도 生成된다.
     
  • Furans 糖類의 캐러멜化로 인해 로스팅 段階에서 얻을 수 있다.
  • Figure 5.12
    커피 揮發性 物質들에서 이미 發見된 이 系列에 속하는 化合物들의 構造와 센서리 屬性을 보여준다
    (de Maria et al. 1999; Lee et al. 2015; Yang et al. 2016).
  • 푸란(Furans)피란(pyrans)
    로스팅된 커피에서 大量으로 發見되는 헤테로고리 化合物(heterocyclic compounds)이며,
    알데히드, 케톤, 에스테르, 알코올, 에테르, 酸 및 티올과 같은 技能을 包含한다.
  • 定量的으로, 첫 두 部類의 커피 揮發性 物質은 furanspyrazines이고,
    質的으로 黃-含有 化合物들은 pyrazines와 함께
    커피 플레이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Czerny et al. 1999).
  • 약 100개의 furans가 焙煎 커피에서 發見되었으며,
    주로 커피 配糖體들의 分解에서 發生하며 맥아(malt)와 스위트(sweet) 냄새가 특징이다
        (Sunarharum et al. 2014; de Maria et al. 1999).
  • 焙煎 커피에서 푸란 形成의 潛在的 前驅體
    다음과 같으며: 蔗糖, 葡萄糖, 리놀레酸(linoleic acid) 및 리놀렌酸(linolenic acid),
    이러한 化合物들은 生豆에서 상당량 發見된다 (Mesias and Morales 2015).
     

 

 

  • 커피콩을 낮은 溫度와 긴 時間, 특히 140°C와 20분 동안 로스팅하는 동안 時間과 溫度의 影響에 대한 硏究에서 最終 푸란 含量이 減少했다 (Altaki et al. 2011).
  • 푸란
    브라질에서 生産된 아라비카 커피 生豆와 로부스타 커피 生豆에서,
        로스터에서 다양한 程度(light, medium, dark)로 分析되었다.
    ⇒ 
    커피 生豆들에서는 푸란이 檢出되지 않았지만,
    焙煎 커피에서는 911 및 5852 μg/kg의 含量이 發見되었고,
    가장 높은 푸란 濃度는 더 다크한 로부스타 커피에서 發見되었다 (Arisseto et al. 2011).

  • 2-methylfuran, 3-methylfuran, 2,3-dimethylfuran 그리고 2,5-dimethylfuran 등
    푸란 派生物들의 濃度가 다른 것으로 밝혀진 커피 抽出 方法(필터, 전자동, 캡슐 머신 및 인스턴트 커피)를 사용하여
    푸란 含量을 檢査한 結果, 상당한 差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스턴트 커피에서는 檢出可能한 水準의 푸란이 發見되지 않았지만,
    전자동 머신에서 얻은 커피는 위에서 言及한 다섯 가지 푸란 중 가장 높은 濃度를 나타냈다. 
    ⇒ 
    커피가 식으면서 푸란 濃度가 상당히 減少했으며,
    세라믹 컵에서 커피가 55~60°C 범위의 溫度에 到達했을 때 平均 8.0~17.2% 減少했다
    (Rahn and Yeretzian 2019).

  • 푸라논(furanone) 系列에 속하는 푸라네올(Furaneol)은 
    볶은 커피에 캐러멜과 달콤한 아로마가 있지만, 
    딸기와 파인애플 鄕味가 나기 때문에 香料 産業에서 使用된다.
    ⇒ 
    그 形成은 Maillard reaction 또는
                       non-enzymatic browning을 통해 發生한다 (Schwab 2013).

  • 푸란-2-일메탄티올(Furan-2-ylmethanethiol)
    볶고 갈아서 만든 커피의 특징적인 냄새가 나기 때문에 揮發性 커피의 重要한 成分이다.
    ⇒ 
    이 化合物은 빵, 참깨, 肉類와 같은 여러 熱處理 食品에서 確認되었다 (Schoenauer and Schieberle 2018).
  • 피롤 고리(pyrrol ring)에 부착된 푸란은 
    Fig. 5.13에서 볼 수 있듯이
    old, green, hay와 같은 원치 않는 커피 냄새가 날 수 있다.

  • 피롤(Pyrroles)
    Maillard reaction과 Streck degradation 중에 形成되며, furans와 密接한 關聯이 있다. 
    ⇒ 
    일부 피롤은
        焙煎 커피에 쾌적하고 바람직한 香(pleasant and desirable aromas)을 더할 수 있고,
    알킬피롤(alkylpyrroles)과 아세틸피롤(acetylpyrroles)과 같은 다른 피롤들은
        否定的인 냄새가 나는 것으로 여겨졌다 (Amanpour and Selli 2016).
  • 1-Methylpyrrol은
    否定的인 點數 化合物의 한 예이며 缺點豆들에서 發見되었다 (Ribeiro et al. 2012).
     

 

 

  •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의 分解는
    ┌ 피리딘(pyridine)과
    └ 니코틴酸(nicotinic acid)의 形成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로스팅 段階의 始作 部分에서 高濃度의 피리딘이 發見된다 (Baggenstoss et al. 2008; Caporaso et al. 2018).
  • 니코틴酸
    로스팅 段階 동안 트리고넬린에서 形成되며(Fig. 5.14),
    니코틴酸 含量은 로스팅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 피리딘(Pyridines)
    로스팅된 커피에 存在하는 物質이며, 
    이 物質은
    ┌ 트리고넬린의 熱分解,
    ├ 아미노산의 熱分解,
    ├ “Strecker”의 分解 또는
    └ "Maillard" 反應을 통해서도 生成될 수 있다.
  • 피리딘
    오래된 볶은 커피의 불쾌한 냄새를 담당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고,
  • 2-methylpyridine
    헤이즐넛과 類似한 astringent sensation의 원인이며,
  • 2,3-dimethylpyridine
    고무(rubbery) 냄새와 타는 냄새(burnt-related odor)를 유발한다 (de Maria et al. 1999).
  • 2-acetylpyridine 物質은
    옥수수와 팝콘 냄새가 날 수 있지만,
    볶은 커피의 기름기(greasy), 먼지(dusty), 견과류 노트(nutty notes)와 聯關될 수도 있다
        (Amanpour and Selli 2016).
      

 

 

  • 볶은 커피에서 揮發性 페놀 化合物(phenolic compounds)
    形成되는 主要 徑路는 클로로겐酸에서 유래된 遊離페놀酸(free phenolic acids)의 分解다.
     
    이들은
        p-coumaric acid,
        ferulic acid,
        caffeic acid와 같은 化學物質이며,
    커피 生豆에서 遊離페놀들의 含量은 적다.
  • 로스팅 동안
    페놀 化合物의 含量이 增加하고
    이러한 化合物의 形成은 클로로겐酸의 分解와 直接的으로 關聯이 있다 (Fig. 5.15). 
  • 대부분의 볶은 커피에서 發見되는 페놀들
    4-vinyl guaiacol (볶은 커피 1kg당 8~20 mg),
    guaiacol (2~3 mg/kg) 및
    phenol (1.2~2.2 mg/kg)이며,
    이 세 가지 成分 외에도
        cresol isomers (크레졸 異性質體)(o-, m-, p-)도 主要 焙煎커피 페놀 그룹에 속한다 (Moreira et al. 2000).
  • Arruda et al. (2012)에 따르면,
    워시드 프로세싱에서 揮發性 페놀性 物質 含量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fully washed 프로세싱이었다.
    내추럴 페놀은 볶은 커피에서 發見되는 主要 化合物 중 세번째였다 (平均 9%).
    ⇒ 
    하이라이트는
        ┌ 2-methoxy-4-vinylphenol (vanillin)과
        └ 4-ethyl-2-methoxyphenol phenols이었다.
  • 과이아콜(Guaiacols)
    볶은 커피 플레이버의 主要 페놀 代表物質로,
    ┌ 페룰酸 殘留物(ferulic acid residues),
    ├ 리그닌 構造 破壞(disruption of lignin structure) 또는
    └ 클로로겐酸 脫炭酸化(decarboxylation of chlorogenic acids)로 形成되며,
        이미 언급된 바와 같다 (Arruda et al. 2012).
     

 

  • 다른 종류의 化合物은 볶은 커피 揮發性 物質의 少量에서 發見되지만, 飮料의 아로마에도 寄與한다.
  • 예를 들어,
    ┌ 糖 破片化(sugar fragmentation),
    ├ 脂肪酸 分解(fatty acid degradation ) 또는
    └ 클로로겐酸(酸性) 分解(chlorogenic acid (acidic) degradation)로 形成된
    카르복실酸(carboxylic acids)이다.
  •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Maillard reaction과 Streck degradation에 의해 形成되는
        알데히드(Aldehydes) 및 ​​푸란(푸르푸랄) 알데히드(furan (furfural) aldehyde), 뿐만 아니라
    카로티노이드의 酸化(oxidation of carotenoids)에 의해 생기는
         α-dicetones, β-damascenone, 그리고
    마이야르 反應, 스트레커 分解 및 中間 分解産物들 間의 相互作用들에서 生成되는
        還元糖 및 中間體 糖들과
    퍼진 아미노산(cysteine, cystine and methionine)과의 反應들로부터 나오는
        黃 化合物들도 있다 (Uekane et al. 2013).
      

 

  • Fig. 5.16 
    볶은 커피 揮發性 物質들에서 검출된 이런 류의 化合物들의 構造와 센서리 屬性이 提示되어 있다.
  • 그린 커피 生豆에는
    커피에 불쾌한 냄새와 맛을 줄 수 있는
    ┌ 알데히드들(aldehydes)과
        └ 短鎖 脂肪酸들(short chain fatty acids)이 包含되어 있을 수 있다.
  • 아세트酸(Acetic acid)은 불쾌(unpleasant)하고 신랄한 냄새(pungent odor)가 나고,
  • 프로판酸(propanoic acid)은 버터(butter)나 신맛 나는 우유 냄새(sour milk odor)가 나고,
  • 부탄酸(butanoic acid)은 썩은 버터 냄새(rancid butter odor)가 나고,
  • 펜탄酸(pentanoic acid)은 불쾌한 과일 香(unpleasant fruity aroma)이 나고,
  • 헥사데칸酸(hexadecanoic),
    헵타데칸酸(heptadecanoic),
    오카데칸酸(ocadecanoic acids)은 썩은 냄새(rancid odor)가 난다
    (Flament and Bessière-Thomas 2002; Garg 2016).
  • 볶은 커피에서 短鎖 酸들(short chain acids)은
    치즈, 식초, 발 냄새가 날 수 있으며,
    濃度가 낮으면 飮料의 香이나 냄새에 影響을 미치지 않는다 (Moreira and Trugo 2020).
  • 헥사날(Hexanal)은 커피에 酸敗한 맛(rancid taste)을 줄 수 있으며,
  • 커피에 풍부한 리놀레酸(linoleic acid)과 같은
    多重不飽和 脂肪酸(polyunsaturated fatty acids)의 酸化에서 由來된 다른 알데히드들도 있다.
  • 이 化合物은
    酸化的 大氣(oxidizing atmospheres)에서 保管된 커피에서 幾何級數的으로 增加했으며, 그리고
    헥사날(hexanal)은 커피 保管을 위한 마커 化合物로 提案되었다 (Makri et al. 2011). 
  • Fig. 5.16
    焙煎커피 內의 여러 系列 化合物들과
        (카르복실酸, 알데히드, 알파-디세톤,  베타-不飽和 케톤, 黃-化合物들) 그들의 센서리 屬性들
     

 

 

  • 커피 飮料에서의 푸르푸랄(furfural) 濃度는 커피 마련 方法에 따라 달라지는데,
  • Chaichia et al. (2015)
    끓이는 方法으로 抽出한 後와 인스턴트 커피로 마련한 경우가 푸르푸랄 含量이 더 낮다는 것을 發見했지만,
    에스프레소 抽出 後의 濃度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Β-다마스케논(β-damascenone)
    볶은 로부스타 및 아라비카 커피에서 茶, 꽃, 과일 香을 내지만,
    물에의 可溶性이 낮아 飮料의 風味에 影響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 (do Nascimento et al. 2007).
  • 高品質 커피에 필요한 揮發性 物質 프로필을 찾기 위해 여러 硏究가 遂行되었으며,
    가장 많이 硏究된 事項 중 하나는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의 化學的 組成과 관련된 센서리 差別化이다.
     

 

 

 3 Volatile Compounds of
    Arabica and Robusta Coffee

 

  •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의 品質에 대한 最近의 論議는 國際市場을 觸發시켰는데, 특히 生命工學的 工程을 통해 커피의 最終 品質을 最適化하는 硏究와 關聯이 있다.
  • 이러한 觀点에서, 로부스타 커피는 피라진類(pyrazines)의 濃度가 더 높다.
    ⇒ 
    예를 들어
    pyrazine, ethylpyrazine, 2- and 3-ethyl-2,5-dimethylpyrazine, 1-methylpyrazine,
        2,6-dimethylpyrazine, 2,5-dimethylpyrazine이 있다.
  • 반면 푸르푸랄 化合物
    1-(acetyloxy)-2-propanone, 2-acetylfuran, ethyl-6-methylpyrazine propanoate,
        2-ethyl-5-methylpyrazine, furaneol, 2,3-butanediol, acetoin 그리고
        1- hydroxy-2-butanone이
    아라비카 커피에서 더 높은 含量으로 發見된다.
  • 따라서 글로벌 産業에서 널리 사용되는 두 材料의 揮發性 物質 組成을 理解하는 것은
    커피의 最終 品質을 理解하는데 매우 重要하다.
  • 아라비카
    로부스타 커피보다
    3-methylbutanal, 2,3-butanedione 그리고 2,3-pentanedione 濃度가 더 높고,
  • 로부스타
    phenols의 레벨이 더 높을 수 있다 (Caporaso et al. 2018).
      

 

  • 일부 揮發性 成分들이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를 區別하는데 使用될 수 있다.
  • Hovell et al. (2010)
    이러한 커피를 區別하기 위해 文獻에 이미 報告된
    세 가지 페놀(4-ethyl-2-methoxy-phenol, 2-methoxy-phenol, 2-methoxy-4-vinylphenol) 水準과,
        다른 硏究에서 發見된 네 가지 푸란들
         (2-acetylfuran, furfuryl acetate, 2-furancarboxaldehyde and 5-methyl-2-furfural),
        terpene alcohol (trans-linalool oxide),
        芳香族 化合物(4-ethenyl-1,2-dimethoxybenzene),
        pyridine 그리고
        脂肪酸(hexadecenoic acid)에서의 差異를 觀察했다. 
  • Colzi et al. (2017)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에서 주로
    2-acetylfuran, furfuryl alcohol, furfuryl acetate, furan and 2(5H)-furanone,
        acetaldehyde and 2-methylbutanoic acid가
        로부스타보다 더 많이 發見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바람직한 플레이버를 發生시킨다:
               sweet fruit, malted, roasted and caramel sweets의 노트들.
    ⇒ 
    로부스타 커피에서 가장 높은 含量을 가진 化合物은 다음과 같다 :
    1-methylpyrazine, 2-ethenyl-6-methyl-pyrazine, guaiacol, 그리고
        硫黃 含有 化合物(methylthiazole, methanethiol and thiazole).
    이러한 化合物은 earth, green, 그리고 Walnuts의 感覺的 노트를 가진다. 
  • 이처럼,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의 揮發性 프로필에서 큰 差異가 發見되었으며,
    🟩 C. arabica에서는 sweet-roasty and caramel-like 屬性들이 優勢했고
    🟧 C. canephora에서는 earthy-roasty and spicy 屬性이 優勢했다.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의 混合物에 대한 揮發性 物質을 決定한 結果, 
    아라비카 커피가 80% 包含된 샘플에서
    alkanes, alkenes, aldehydes, alcohols, acids, ketones, esters, furans,
        lactones, oxazoles, pyrroles, pyrazines, pyridines, pyranones,
        thiazoles, thiophenes, sulfur compounds, phenolic compounds,
        benzene compounds and terpenes와 같은 다양한 部類의 化合物들이 더 많이 發見되었다.
    로부스타 커피가 80% 包含된 샘플에서는
    黃 化合物들(sulfur compounds)이 더 많이 發見되었다 (Sanz et al. 2002).
  • Torrefacto 커피로 알려진 슈가 로스트 커피는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과 같은 유럽 國家에서 消費되는데,
    앞서 言及한 다른 블렌드와 比較하는데 使用되었다.
    ⇒ 
    샘플 A20: R80 50% Torrefacto에서
        더 높은 alkanes, alcohols, ketones, furans, phenolic compounds,
                   pyridines, pyrazines, pyranones and terpenes가  發見되었으며,
    이는 80% 내추럴 로스트된 로부스타를 含有한 샘플과 比較한 것이다
         (Sanz et al. 2002).

  • Kalschne et al. (2018)은 
    缺陷이 있는 C. canephora 콩들에 蒸氣 處置를 遂行하여 커피의 센서리 品質을 改善하고, 
    이 蒸發 커피를 使用해 C. arabica 블렌드를 製造하여 揮發性 프로필을 確認했다. 
    ⇒ 
    이 蒸氣 處置 後 揮發性 物質 組成에 變化가 있었고, 저자들은 
    benzyl alcohol, acetoin, maltol, 2-furfurylthiol, 5-methylfurfural 그리고 
        2,6-dimethylpyrazine와 같은 일부 成分들이 增加했음을 發見했다.
    ⇒ 
    Isovaleric acid, 4-ethylguaiacol, 3-diethyl-5-methylpyrazine,
        3-methoxy-3-methylpyrazine, methional 그리고 2,3-diethyl-5-methylpyrazine와 같은
        다른 化合物의 含量이 減少했다.
    ⇒ 
    최대 30%의 蒸氣 處置된 로부스타 커피 (5 bar/16분) + 70%의 消費者 受容可能 아라비카 커피 블렌드를
        얻을 수 있다.

  • 이러한 論據에서,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 生豆 間의 플레이버 差異를 줄이기 위해
    아세트酸(acetic acid)으로 前處理하고, 處理 前後의 커피 샘플을 分析했다. 
    前處理를 거친 로부스타 커피는
    pyrazines, furans 그리고 sulfur compounds 水準이 바뀌었으며,
    센서리 分析 後 2% 아세트酸으로 前處理한 로부스타 커피 飮料는
         아라비카 커피와 類似한 香이 나는 것으로 確認되었다 (Liu et al. 2019).
  • 로부스타 커피의 感覺的 受容性을 改善하기 위한 또 다른 處理 方法은
    로부스타 커피 빈에 果糖, 葡萄糖, 蔗糖을 含有한 다양한 溶液을
         0, 3, 6, 9, 12, 15g/100g의 濃度로 添加하여
         100°C에서 30분간 2bar 壓力과 1rpm 回轉으로 蒸氣 레토르트를 사용하여
         각각 4회 反復하는 方式으로 遂行했다.
    ⇒ 
    處理 後
        pyrazines, furans, ketones, nitrogenous compounds (窒素化合物) 그리고
        organic acid (有機酸)의 水準이 변하면서
        揮發性 成分에 상당한 影響이 있는 것으로 觀察되었다 (p < 0.05).
  • 가장 有望한 處理 方法은
    果糖 15g/100g으로, 이 경우 아라비카와 混合했을 때 處理한 로부스타의 80%는
        100% 아라비카 커피와 比較했을 때
        香에 상당한 差異가 없었다.
    또한, 로부스타로 처리한 과일 커피는
        6주간의 貯藏 期間 동안 아라비카 커피보다 뛰어난 香 安定性을 나타냈다 (Liu et al. 2019).

  •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커피와 같은 食品 品質의 前驅體를 理解하기 위한 分析 技術의 導入을 통해 科學 分野에서 상당한 進展이 이루어졌다.
  •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의 揮發性 化合物 構造의 差異點은 明確하고 客觀的으로 說明되었다.
  • 다가올 수십 년 동안의 科學的 進步는 두 遺傳的 매트릭스에 더욱 특별한 等級과 屬性을 賦與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最適化하기 위한 措置와 確實히 關聯이 있을 것이다.
  • 다음 섹션에서는 커피의 生理活性 化合物을 紹介하고 人體 健康에 미치는 利點에 대해 다룬다.

 

 4 Bioactive Coffee Constituents

 

  • 커피에는 chlorogenic acid, trigonelline 그리고 caffeine과 같은 人間의 健康에 效益이 있는 生理活性 化合物들이 있다 (de Oliveira Fassio et al. 2016).

  • 클로로겐酸 (Chlorogenic acids)
    抗酸化力(antioxidant activity)으로서의 生理的 및 藥理的 機能을 發揮하는 것에 더하여,
    커피 飮料를 특징적으로 만드는 플레이버와 아로마에도 寄與하여 注目받는다. 
    ⇒ 클로로겐산류는
    로스팅 段階 동안에 分解되어,
         caffeic acid, 락톤(lactones), 그리고
         마이야르 反應 및 스트레커 反應을 통한 다양한 페놀들과 같은 化合物을 生成하여,
         더 큰 쓴맛(bitterness), 떫은맛(astringency) 그리고 아로마를 招來한다 (Ayelign and Sabally 2013).
  • 클로로겐酸(CGAs)은
    ┌ trans-cinnamic acid (caffeic, ferulic 또는 p-coumaric acid)과
    └ quinic acid 간의 ---→ 에스테르化 反應(esterification reaction)에서 派生되는  化合物이다 (Fig. 5.17). 
  • 이 클로로겐酸들은
    붉은 과일, 사과에 存在할 수 있으며,
    커피콩에서 가장 많이 發見된다.
  • 로스팅 段階에서 클로로겐酸은
    페놀 化合物(phenolic compounds)을 形成하여,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커피에 아로마와 플레이버를 줄 수 있으며,
    糖, 아미노산 및 脂肪酸의 派生物들과 함께 作用한다 (Monteiro and Trugo 2005; Oliveira and Bastos 2011).
      

 

 

 

  • 클로로겐酸類
    커피에 存在하는 主要 폴리페놀로,
    그린 커피 生豆의 乾燥 質量 對比 12~18%까지 다양할 수 있다.
  • 커피에서 發見되는 主要 클로로겐酸의 構造는 Fig. 5.18에 나와 있으며,
  • 이 化合物은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커피에서 가장 豊富한 CQAs (caffeoylquinic acids)는 
    ┌ 5-O-caffeoylquinic acid (5-CQA),
    ├ FQA (feruloylquinic acids) 및 
    └ di-CQA(dicaffeoylquinic acids)이다 (Clifford and Knight 2004; Ciaramelli et al. 2018).
  • 로스팅을 통해 클로로겐酸
    몰당 含量이 낮은 化合物(락톤 및 페놀 誘導體)로 分解될 수 있으며,
    加水分解되거나 異性質化되어
    最終 製品의 香과 맛에 크게 寄與하며,
    제품 飮料의 astringency의 原因이 된다 (Farah and Donangelo 2006).
  • 커피 生豆에서
    ┌ 아라비카 커피의 경우 3.44~5.61%,
    └ 로부스타 커피의 경우 4.42~6.47%의 5-CQA 水準이 發見되었고,
    中間 로스팅 후, 이 같은 클로로겐酸의 값은
      아라비카와 코닐론 커피의 경우 각각 0.70%와 1.43%였다 (Toci et al.2006).
  • 클로로겐酸은 
    植物의 2차 代謝에서 由來하는 페놀性 化合物(phenolic compounds)로 分類되며, 
    그 形成은 環境 要因과 스트레스 條件에 의해 影響을 받을 수 있다 (Farah and Donangelo 2006).
  • 이러한 폴리페놀들(polyphenols)
    ┌ 神經 保護, 神經系 刺戟, 抗酸化, 抗菌, 抗바이러스,
    └ 解熱, 心臟 保護, 抗肥滿, 抗高血壓 및 肝 保護와
        → 같은 중요한 生理活性力과 治療的 效能을 가지고 있다
            (Kwon et al. 2010; Tajik et al. 2017; Naveed et al. 2018).
      

 

  • 트리고넬린(Trigonelline)
    N-methyl betaine (Fig. 5.19)에 해당하며,
    아라비카 커피와 로부스타 커피 生豆에 각각
        0.6~1.3%와 0.3~0.9% 範圍로 存在할 수 있다 (Macrae 1985).
  • 이 物質은
    로스팅하는 동안 탈메틸화(demethylation)를 거치며
    비타민 B3, 비타민 PP 또는 니코틴산(nicotinic acid)이라고도 하는 니아신(niacin)의 形成을 招來한다
        (Trugo 2003).
  • Vitamin B3
    細胞 健康을 維持하고 DNA를 保護하는데 있어 人間에게 重要하며,
    콜레스테롤 數値를 낮추고 糖尿病을 調節하는데 도움이 되며,
    白內障(cataracts), 粥狀硬化症(cataracts), 알츠하이머와 같은 疾病을 豫防할 수 있다.
  • 니아신(niacin) 缺乏
    피부 어두워짐, 심한 설사, 치매(dementia)를 誘發하는
        심각한 疾患인 펠라그라(pellagra)의 發病을 誘發할 수 있다 (Zhou et al. 2012; Garg 2016).
     

 

  • 트리고넬린(trigonelline)
    니아신 形成 이외에도 로스팅 過程 중에,
    피리딘(pyridines)과 피롤(pyrroles)과 같은 揮發性 成分들의 形成을 招來할 수 있으며,
    이 成分들은 그 飮料의 最終 아로마에 貢獻한다 (Trugo 1984; Monteiro and Trugo 2005).
  • 볶은 커피의 트리고넬린 含量은
    볶는 段階에 따라 달라지며,
    볶는 程度가 심할수록 飮料에서 發見되는 트리고넬린 含量은 낮아진다.
    ⇒ 
    商業用 커피 샘플에서 트리고넬린 含量은 → 볶은 커피 100g-1당 0.2~0.5g 範圍로 發見되었다
        (Monteiro and Trugo 2005).
    ⇒ 
    볶은 커피의 트리고넬린 濃度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硏究에서는 더 좋은 品質의 커피가 트리고넬린 含量이 더 높은 것으로 觀察되었다
        (Farah and Donangelo 2006; Alves et al. 2007).
  • 트리고넬린은
    카페인에 비해 毒性이 낮으며
    주로 中樞神經系, 膽汁 分泌 및 腸에 作用한다 (Saldaña et al. 1997).
  • 알려진 플레이버 前驅體들 중 트리고넬린은
    커피 로스팅 後에 나타나며
    pyridine, alkyl pyridines, furans (Ky et al. 2001; Campa et al. 2004)과 같은
        플레이버 形成을 담당한다.
  • Clifford and Willson (1985)에 따르면, 트리고넬린은
    커피 飮料에 存在하는 쓴맛에 寄與하지 않는다.
  • Alves et al. (2007)
    트리고넬린의 變差가 크고 로스팅 중 安定性이 不足하기 때문에,
    pyrazines, pyridines 및 誘導體로 인한 쓴맛과 아로마 化合物 形成에 寄與한다고 理解한다.
     

 

  • 카페인(Caffeine)(Fig. 5.20)은
    다양한 飮料(茶, 커피, 소다 등)에 存在하는 알칼로이드(alkaloid)로,
    人體에 주로 中樞神經系의 刺戟劑이자 利尿劑로 作用한다.
  • 카페인
    細胞質에서 클로로겐酸칼륨(potassium chlorogenate)으로 복잡하게 遊離되어 있으며,
    이는 溶解性이 낮아 組織 間에 어느 정도 移動한다
         (Macrae 1985; Farah and Donangelo 2006; McLellan et al. 2016).
  • 카페인의 人體 內 主要作用은
    利尿 作用(diuretic property)이 特徵이다.
    ⇒ 
    또한 中樞神經系를 刺戟하고,
    循環筋系(circular muscular system), 특히 心臟 筋肉에 作用한다.
    ⇒ 
    少量으로 攝取하면 疲勞를 줄여준다 (Saldaña et al. 1997).
  • C. canephora에서 發見되는 平均 카페인 含量
    약 2.20%로,
    平均 1.20%를 含有한 C. arabica의 두 배에 가깝다 (Martinez et al. 2014).
  • 카페인
    로스팅 段階에서  매우 安定的이지만,
    無臭 物質이고 쓴맛이 있으며
    커피 飮料의 이 感覺的 特性에 寄與할 수 있다(Monteiro and Trugo 2005). 

  • 다양한 化合物 중에서 蔗糖(sucrose), 카페인(caffeine),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은 
    遺傳的으로 制御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cholz et al. 2013). 
  • 카페인, 칼륨, 페놀을 포함한 커피의 여러 成分이
    體重 增加 減少에 관련이 되지만,
    原因 物質과 作用 메커니즘은 명확하게 確認되지 않았다 (Shin et al. 2010; Ludwig et al. 2014).
  • 이러한 觀点에서
    클로로겐酸(CGA), 카페인, 트리고넬린은
    人間에게 肯定的인 生物學的 效果를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硏究 對象이 되었다 (Duarte et al. 2010).
  • Flores et al. (2000)에 따르면,
    최근 疫學 硏究들에서는 적당한 量의 一日 커피 攝取
        成人의 肝硬化(cirrhosis) 및 自殺(suicide) 發生率 減少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發生率의 현저한 減少와 關聯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發見했다.
     

 

 

 5 Coffee Acidity and Its Impact on Quality

 

  • 센서리 分析에서 커피 애씨더티(acidity, 산도)는 매우 重要한 屬性이다.
  • 品質 側面에서 애씨더티의 增加는
    더 낮은 品質에(Lima Filho et al. 2013) 또는
    더 높은 品質에(Agnoletti 2015) 聯關될 수 있다.
  • 과일 香과, 약간의 아몬드 香을 아우르는 아로마틱 노트가 相互作用하는 均衡 잡힌 애씨더티
    종종 좋은 커피의 重要한 特徵으로 간주된다 (Gloess et al. 2018).

  • 커피의 애씨더티는 여러 科學的 論難의 對象이 되었다.
  • Mazzafera (1999)에 따르면,
    品質이 낮은 커피는 주로 해로운 醱酵로 인해 높은 酸度와 關聯이 있다 (Chemical composition of defective coffee beans. Food Chemistry, 64, 547–554).
  • Franca et al. (2005)
    酸度가 增加하면 커피 品質이 減少하는 傾向이 있다고 提示한다.
  • Muschler (2001)
    쉐이딩이 아라비카 커피의 酸度와 蔗糖 含量을 增加시켰으며,
    둘 다 센서리 評價의 重要 成分으로, 더 좋은 커피를 生成한다고 보여주었다.
  • Bosselmann et al. (2009)의 硏究 結果는
    아라비카 커피의 쉐이딩 範圍가 酸度, 바디 및 단맛에 否定的인 影響을 미친다는 점을 指摘한다.

  • 커피의 水溶液 抽出物(aqueous extract)의 pH는 
    水素이온濃度로 決定되는 知覺되는 酸度(perceived acidity)를 규정하는데 사용되며, 
    이는 酸性 水溶液 또는 酸 混合物에 存在하는 특정 酸의 이온化 또는 解離 程度와 關聯이 있다.
  • 커피에서,
    ┌ 枸櫞酸(citric acid),
    ├ 沙果酸(malic acid),
    옥살酸(oxalic acid),
    酒石酸(tartaric acid) 및
    └ 피루브酸(pyruvic acid) (Fig. 5.21)과 같은 非揮發性 有機酸을 찾을 수 있다
        (Woodman 1985; Jham et al. 2002).
  • ┌ 아세트酸(acetic acid, 醋酸),
      프로피온酸(propionic acid),
      부티르酸(butyric acid) 및
    └ 펜탄酸 (pentanoic acid) (valeric acid 발레르酸)과 같은 揮發性 酸類도 커피에 存在할 수 있으며 (Fig. 5.21),
  • 이러한 酸들은
    內因性 徑路 및/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醱酵를 통해 生成될 수 있다 (Martinez et al. 2014).
     

 

  • Sivetz & Desrosier (1979)에 따르면,
    pH 變化는 消費者가 製品을 受容하는데 매우 重要하며,
    著者는 커피를 맛있게 만들기 위한 理想的인 pH는 → 4.95~5.20이라고 한다.
  • 또한 애씨더티는
    收穫 前 또는 收穫 後 원치 않는 醱酵로 인해
    커피 콩들이 변하거나 劣化될 수 있음을 나타내며,
    불쾌한 맛을 지닌 바람직하지 않은 化合物이 生成되어
    pH가 減少하고 飮料 品質이 低下된다 (de Siqueira and de Abreu 2006).
  • Carvalho et al. (1994)
    애씨더티가 增加함에 따라
    strictly soft, soft, only soft, hard, riada and rio로 분류된 커피를 評價할 때
        品質이 低下되는 것을 觀察했다.
  • 또 다른 硏究에서는,
    더 나은 品質의 커피와 比較했을 때
    rio 커피의 酸度가 더 높다는 것을 發見했다 (Pinto et al. 2001).
  • 그러나 Pádua et al. (2001)
    soft drink coffee와 rio drink의 酸度를 評價할 때 有意味한 差異를 觀察하지 못했으며,
    hard drink coffee와 robusta coffee 샘플에 대한 差異만 確認했다. 

  • 내추럴 커피빈으로 만든 에스프레소 飮料의 pH 값 = 5.25이고, 
    껍질 벗긴(husked) 커피빈의 pH = 5.31로 統計的으로 같은 값(p > 0.05)이었다.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의 블렌드에서는
    conilon 濃度가 增加함에 따라, 블렌드의 pH가 增加하는 것으로 觀察되었다.
    아라비카 커피는 로부스타 커피보다 산도가 높기 때문이다 (Lima Filho et al. 2015).

  • 일부 어떤 酸들의 化學的 組成과 含量은 飮料의 맛에 影響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의문으로 둘러싸여 있다.
  • Martinez et al. (2014)에 따르면
    枸櫞酸(citric acid)과 沙果酸(malic acid)에서 發生하는 애씨더티는
        커피 品質에 바람직한 애씨더티를 부여하는 반면,
    아세트酸(acetic acid), 젖酸(lactic acid), 프로피온酸(propionic acid) 및 부티르酸(butyric acid)으로부터
        發生하는 酸度는 커피 品質에 바람직하지 않은 影響을 미친다.
  • 아라비카 커피는 로부스타 커피에 비해 飮料의 애씨더티 特性으로 인해 더 價値가 있고 認定받고 있다. 
  • Rogers et al. (1999)
    아라비카 커피에서 로부스타 커피보다
    枸櫞酸(citric acid)과 沙果酸(malic acid) 濃度가 더 높다는 것을 發見했다. 

 

 6 Environmental and Processing Influence
     on Chemical Composition of Coffee

 

  • 커피 品質에 影響을 줄 수 있는 要因 중 하나는 栽培 場所이다.
  • 더 높은 高度에서 커피나무는
    잎과 열매에 光同化産物(photoassimilates)이 더 많이 蓄積될 수 있다 (Laviola et al. 2007).
  • 高度(Altitude)
    氣溫(temperature)과 降水量(rainfall)에 影響을 미친다;
    高度 180m마다 氣溫이 약 1°C씩 떨어지고 이 地域은 降水量이 더 많다 (Fritzsons et al. 2008).
  • 高-高度 地域에서 栽培되는 커피
    成熟이 더디므로 빈에 糖이 더 많이 蓄積될 수 있다.

  • 최근 Zaidan et al. (2017)
    高度(範圍 600~1200m),
    山 傾斜 方向(slope orientation) 및
    Coffea arabica 品種('red catuaí' 및 'yellow catuaí')의 影響을 評價했다.
    샘플들에 대한 센서리 分析을 遂行했고, 
    環境要因과 品種이 해당 地域의 커피 品質에 影響을 미쳤다.

  • 또 다른 硏究에서는
    作物 露出 斜面(crop exposure slopes) (북쪽과 남쪽)를 고려하여
    같은 地域(Matas de Minas)에서
        다른 高度 範圍 (700m 미만, 700~825m 및 825~950m)에서 栽培한
        Catuaí 品種(red 및 yellow)의 아라비카 커피를 센서리 分析했다.
  • 더 높은 高度에서 栽培한 yellow Catuaí 品種의 成熟한 커피(체리) 열매를 加工 후에 試飮한 結果,
    더 나은 센서리 品質을 보였다.
  • 모든 要素가 飮料의 品質에 寄與했다.
    高度가 結果에 가장 큰 影響을 미치는 要因이었고,
    北向은 더 나은 品質의 커피를 얻는데 寄與했다 (de Souza Silveira et al. 2016). 

 

  • Lima Filho et al. (2013)
    乾式, 醱酵 없는 濕式 또는 醱酵가 있는 濕式의 세 가지 類型의 프로세싱을 거친
        로부스타 커피의 物理化學的 및 센서리 特性分析을 遂行했다.
    프로세싱에는 체리 알갱이만 使用되었으며, 모든 샘플에서 優秀한 品質의 飮料 패턴이 나타났다.
    따라서 로부스타 커피 체리에서 가장 經濟的으로 實行可能한(乾式) 加工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醱酵를 最少化하고 良質의 飮料를 얻을 수 있다.
  • Pereira et al. (2018)에 따르면
    加工 時 커피 열매는 자발적 또는 야생적 醱酵가 發生한다.
    ⇒ 
    粘液質(mucilage)에 存在하는 糖(sugars)과 펙틴(pectins)이
        微生物, 특히 박테리아와 酵母의 成長을 許容한다.
    ⇒ 
    이 사실은
        남동부에 位置한 實驗의 경우에서
           물을 사용한 醱酵(fermentation with water)에 肯定的인 影響을 미쳤을 수 있고,
        동쪽에 位置한 實驗의 경우에서는
           否定的인 影響을 미쳤을 수 있다.

  • 環境이 最終 品質에 影響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濕式 및 乾式 加工이
    微生物 群集 構造와 最終 生豆의 構成에 상당한 影響을 미친다.
  • 커피 생태계를 硏究하는 이 體系的인 接近方式은
    커피 加工에 대한 더 깊은 理解에 貢獻하며,
    이 複雜한 生命工學的 工程에 대한 追加 分析 및 後續 制御를 위한
    最尖端 프레임워크를 構成할 수 있다 (de Bruyn et al. 2017).
      

 

  • 한편, 많은 硏究에서 農林土壤氣候 條件(edaphoclimatic conditions)이
    커피 品質에 미치는 影響을 評價하지만,
    高度가 로부스타 커피 品質에 미치는 影響을 分析한 科學的 硏究는 거의 없다.
  • Sturm et al. (2010)에 따르면,
    高度와 C. canephora 品質 間의 關係를 調査하기 위해
    이 種의 다른 遺傳子型을 가진 作物을 使用하여 遺傳子型과 特定 環境 間의 相互作用을 피했다.
    그 作物은 Espírito Santo 주에 位置해 있다. 
    이 硏究에서는 250m 미만, 250~500m, 500m 이상의 다른 高度에서 7개의 植栽 시즌의 커피 샘플을 使用했다.
    센서리 分析과 統計分析에 따르면 
    高度가 로부스타 커피 飮料의 品質에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高度가 높을수록 品質이 더 좋았다.
    로부스타 커피가 가까운 미래에 氣象條件으로 인해 
        아라비카 커피 生産에 適合하지 않은 地域으로 移動할 可能性이 있음을 示唆한다.

  • 쉐이딩(Shading)
    커피빈의 生産性과 品質에 影響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要素이다.
    ⇒ 
    브라질에서는 특히 C. canephora의 경우 완전한 햇빛 아래에서 커피를 심는 栽培가 있다. 
    ⇒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과테말라를 포함한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는
        쉐이딩을 사용하여 C. arabica를 栽培하는 것이
        스페셜티 커피를 生産하는 傳統的인 技術이다 (Jaramillo-Botero et al. 2006). 
  • 브라질에서 그늘진 環境에서 栽培되는 커피의 生存可能性(viability)을 確認하기 위한 硏究가 遂行되었다.
  • Dandengo et al. (2014)
    C. canephora 苗木의 成長과 品質에 대한 그늘 水準을 評價하고
    그늘진 條件 下에서의 苗木이 완전한 햇빛 아래에서 栽培된 苗木보다
        더 높은 成長과 더 나은 品質을 보였다는 것을 發見했다.
  • 또 다른 한 硏究에서 C. canephora
    Gliricidia sepium (그릴리시아 세피움)과
        Erythrina poeppigiana (mountain immortelle) (樹木性 콩과식물)와 聯關하여 栽培되었고,
        한 시스템은 full sun 아래에서 栽培되었다.
    ⇒ 
    이 경우 쉐이딩은
        土壤 溫度와 잎의 減少를 가져왔고,
        熱 振幅(thermal amplitude)을 最少化했다 (Ricci et al. 2013).

  • 커피 品質
    여러 要因에 따라 달라지지만
    飮料의 맛과 香에 直接的인 影響을 미치는 것은 → 化學 成分이다.
  • 穀物의 化學的 組成은
    環境 要因, 크롭 처치 및 加工의 影響을 받을 수 있지만,
    이 組成에서 特定 寄與 要因들은 遺傳的이다.
  • C. arabicaC. canephora 種, 그리고 다른 코페아 種은
    카페인, 트리고넬린, 클로로겐酸 및 蔗糖의 水準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水準을 나타낸다.
     

 

 

  • Table 5.2
    商業用 品種인 Coffea arabicaCoffea canephora의 커피 生豆에서 드라이 基準으로
        化學 成分들에서 發見되는 퍼센트 값들을 보여준다. 
    ➡ 
    Coffea eugenioides, Coffea liberica, Coffea congensis, Coffea kapakata 그리고
        Coffea racemosa와 같은 非商業用 品種의 化學 成分 百分率도 提示되었다.
  • 카페인 數値와 관련하여,
    Coffea arabica (1.2%)와
    Coffea canephora (2.2%)에서 다른 값들이 發見되었다.
  • Coffea canephoraCoffea congensis는 카페인 含量이 비슷한 반면,
    Coffea kapakataCoffea racemosa 種은 Coffea arabica에 대해 설명된 것과 類似한 水準의 카페인을 가지고 있다 (Table 5.2).
  • 總 클로로겐酸에 대해 發見된 값 중에서 가장 높은 값은 Coffea canephora에서 報告되었다.
  • 糖 含量에 있어서, 蔗糖(sucrose)
    Coffea arabica에서 Coffea canephora에 비해 두 배나 發見되지만,
    Coffea canephora의 還元糖 數値가 더 높은 것으로 說明되어 있다. 
  • 리그닌(Lignins), 렉틴(lectins) 및 蛋白質(proteins)은 비슷한 水準으로 發見되며,
    트리고넬린(trigonelline)Coffea kapakata Coffea eugenioides에서 더 높다 (Martinez et al. 2014).
  • 로부스타 커피는 아라비카 커피보다
    카페인과 클로로겐酸 含量이 높아
    飮料의 astringency에 影響을 미칠 수 있다.
  • 아라비카 커피(C. arabica)
    飮料가 더 부드럽고 달콤하기 때문에
    消費者의 受容度가 더 높고
    콩의 平均 sucrose 含量로부스타 커피(C. canephora)의 거의 두 배이다.
  • 그러나 種 自體 內에서 化學的 組成과 感覺的 特性이 다를 수 있으므로
    遺傳的 改良 戰略이 飮料 品質 向上에 寄與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Martinez et al. 2014).
      

 

  • 環境的 要因 외에도 收穫 後 狀態
    이 段階에서 커피 品質을 決定하는 要因 중 하나라는 事實이 알려져 있으며,
    Borém et al. (2008)과 같은 硏究에서는
        커피의 乾燥 時間(drying time)이 다양한 類型의 乾燥 및 加工에 影響을 받는다는 事實을 觀察했다.
  • 이러한 論據에서 Pinheiro et al. (2012)에 따르면,
    clear plastic tarpauli로 덮인 시멘트 마당(suspended cement yard)에서 乾燥된 커피 샘플의
        로부스타 커피 品質 媒介變數가
        機械的 乾燥機 乾燥 샘플에 비해 더 나은 것으로 觀察되었다.
    이 샘플의 경우
         電氣 傳導度, 칼륨 浸出(potassium leaching), 總 滴定酸度(total titratable acidity) 값이 낮고
         還元糖(reducing sugars) 레벨이 더 높았다.
    日光 乾燥(一般 및 溫室)에서 乾燥된 샘플의 grease acidity 값이 더 높았다.

  • 커피 生豆焙煎 커피香은 매우 다르며,
    커피 生豆에는 약 250가지의 揮發性 化合物이 있는 반면,
    焙煎 커피에는 이러한 成分이 800개 이상 있을 수 있다.
  • 焙煎 커피의 이러한 揮發性 化合物들은
    위에서 言及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 反應에 의해 로스팅 段階에서 形成되며,
    그 중 하나가 Maillard Reactions로,
        還元糖(reducing sugars)이 아미노산(amino acids)과 凝縮되어
        커피 알갱이에 어두운 색을 주는 멜라노이딘(melanoidins)을 形成하는 反應이다 (Nijssen et al. 1996).
  • Table 5.3 볶은 커피에 存在하는 主要 揮發性 化合物을 보여준다.  

 

 

 7 Chromatography Applied to the Analysis
     of the Chemical Composition of Coffee

 

  • 커피의 化學的 組成(chemical composition of coffee)을 決定하는 것은 飮料 品質과 관련된 媒介變數를 얻는 것과 관련하여 매우 重要하며, 食品으로서 커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 커피는 機能性 食品(functional food)으로 여겨지며, 커피의 化學 成分과 抗酸化 特性을 定量化하고 分析하는 것은 學問的 關心事일 뿐만 아니라, 飮料 消費者에게 傳達하고 얻어야 할 重要한 情報이기도 하다.
  • 따라서 揮發性 및 非揮發性 커피 化合物은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을 통해 分析되고 定量化되었다
    (Monteiro and Trugo 2005; Vignoli et al. 2014; Yashin et al. 2017).

  • Chromatography
    混合物의 成分을 두 相(mobile phase 移動相과 stationary phase 固定相)에 分散시켜
        分離하는 物理化學的 方法이다.
    두 相은 密接하게 接觸되어 있다.
    固定相에 강하게 固定된 成分은 移動相의 흐름에 따라 느리게 移動한다.
    그 사이, 固定相과 弱하게 相互作用하는 構成 要素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
    이러한 差別化된 移動의 結果로 混合物의 多樣한 構成要素가 별개의 밴드로 分離되고 
        定性的으로 個別的으로 또는 定量的으로 分析될 수 있다 (Collins et al. 2006; Nuncas 2009).

  • 크로마토그래피는 그리스語(chroma, color, grafein, 철자)에서 由來했다.
  • 20세기 초, 이 技術은
    炭酸鹽(carbonate)이 포함된 琉璃 컬럼(glass column)을 使用하여 植物에서 抽出한 잎 색소를 硏究한 Mikhail S. Tswett (러시아 植物學者)에 의해 만들어졌다. 
    칼슘(CaCO3)과 사용된 溶媒는 石油 에테르(petroleum ether)였다.
  • 컬럼 크로마토그래피(column chromatography)에서부터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이 發展했으며,
    現在는 分析의 特性에 따라 사용되는 다양한 檢出器(detectors)와 結合된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이 있다.
  • 적절한 技術의 選擇은 分劃될 混合物의 化學的 特性과 複雜性에 따라 달라진다
    (Collins et al. 2006; Pacheco et al. 2015).

  • 最新 크로마토그래프는
    自動化,
    固定相(stationary phase)을 包含하는 薄膜(thin films)으로 채워진 最新 컬럼,
    敏感하고 選擇的인 檢出器(detectors)를 特徵으로 한다.

  • 가스크로마토그래프(gas chromatograph, GC)
    移動相으로 不活性 가스(inert gas)를 使用하며, 다음으로 構成된다:
    注入器(injector),
        컬럼(column) (마이크로미터 두께) (加熱 오븐(heating oven) (溫度 制御됨) 속에 위치함),
        檢出器(detector) (DIC 또는 FID, MS, MS/MS).
    데이터가 컴퓨터에 記錄 및 分析되어 크로마토그램을 生成한다.

  • 高性能 液體 크로마토그래프(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 HPLC)
    注入器(injector),
        溶媒 펌프(solvent pump),
       믹서(mixer)로 構成되며,
    가장 現代的인 것은
        脫氣器(degasser),
        檢出器(UV, 螢光, DAD, MS, MS/MS)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가 컴퓨터에 記錄 및 分析되어 크로마토그램을 生成한다 (Pacheco et al. 2015).
  • 컬럼과 檢出器(detectors)는 分析物의 特性에 따라 使用된다.
  • 分析 方法은
    더 나은 分離(better separation),
    分解能(resolution),
    더 짧은 分析 時間, 線型性(linearity),
    選擇性(selectivity) 및
    反復性(repeatability)을 얻기 위해
    크로마토그래피 조건을 변경하여 實行을 最適化함으로써 만들어진다 (Collins et al. 2006; Pacheco et al. 2015).

  • 일반적으로,
    熱에 敏感한 非揮發性 成分은

        ⇒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分析物과 相互作用하는 液體 移動相)로 分析하고,
    揮發性 成分은
        gas chromatography (不活性 가스, 移動相으로 사용)로 分析한다.
  • 이 경우 샘플은 高溫에서 裝備에 注入된다.
  • 크로마토그래피는
    旣存 標準과 比較하여 化合物을 識別하는데 使用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지 않은 物質을 分離하여 化合物을 精製하는데 使用할 수 있으며,
    混合物의 成分을 分離하는데 使用할 수 있다 (Collins et al. 2006; Lanças 2009; Pacheco et al. 2015).

  •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을 사용하여 커피의 化學的 組成을 決定하는 것은 1980년대에 始作되었다.
  • Trugo (1984)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coupled with sequential mass spectrometry (HPLC-MS)을
    結合하여 커피 샘플에서 非揮發性 成分(클로로겐酸)을 分析했다.
  • 이 硏究로부터, HPLC 分析은
      클로로겐酸 (Clifford 2000; Farah et al. 2005; Pyrzynska and Sentkowska 2015),
      카페인 (Casal et al. 2000; Shrestha et al. 2016),
      트리고넬린 (Casal et al. 2000; Monteiro and Trugo 2005; Vignoli et al. 2014),
      糖 (Pauli et al. 2011),
      아미노산 (Arnold et al. 1994; Murkovic and Derler 2006),
      有機酸 (Jham et al. 2002) 및 기타와 같은 커피의 重要한 成分을 定量化하는데 使用되었다.

  • 커피의 揮發性 成分은
      gas chromatography (GC)
      mass spectrometry-coupled gas chromatography (GC-MS)로 分析되었다.
  • 이 分析은
    이러한 低分子量 化合物이 주로 커피의 香과 맛을 담당하기 때문에 매우 重要하다.
  • 또한, 固體相 微細 抽出(Solid Phase Micro Extraction, SPME)GC-MS-結合 技術은
    커피 揮發性 物質 分析에 사용되었으며,
    主要 長點은 分析 感度가 높다는 것인데,
         有機 溶媒가 없기 때문이다 (Petisca et al. 2015; Várvölgyi et al. 2015; Bressanello et al. 2017).
  • Gas chromatography
    分解 없이 蒸發시킬 수 있는 有機化合物을 分離하고 分析하는데 가장 有用한 裝備 툴 중 하나이다.
    混合物 內 成分들의 相對的인 量 또한 決定할 수 있다.
    ⇒ 
    어떤 경우에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使用하여
         다양한 化合物을 識別하고 定量化할 수 있다 (Collins et al. 2006; Pavia and Engel 1998).

  • Solid phase microextraction (固體相 微細抽出, SPME)
    溶媒를 使用하지 않고 크로마토그래피 또는 分光分析(spectrometric analysis)을 위해
    小型化된 샘플 準備(有機成分 抽出)에 使用되는 技術이다.
    ⇒ 
    이 技術에서
        分析物은 纖維의 固體 表面, 注入 바늘(injection needle) 內部 또는 毛細管(capillary) 內部에
        固定된 얇은 폴리머 코팅(polymer coating)을 使用하여 吸着 또는 吸收를 통해
        機體 또는 液體相에서 抽出된다 (Pragst 2007).
  • Fig. 5.22  SPME 分析에 사용된 段階는 나와 있다.
  • 알려진 量의 샘플(液體 또는 固體)을 바이알(vial) (유리 바이알)에 넣는다 (I).
    이 경우 실에 포함된 고무 膈膜(rubber septum)으로 密封한다;
    이 바이알을 원하는 溫度에서 인큐베이터(incubator)(II) 안에서 加熱한 다음,
    纖維를 바이알 안에 넣고 이 段階(III)를 거친 후에 露出시킨다.  

 

 

  • 纖維는 담금(immersion)을 통해 샘플과 接觸할 수 있으며,
    이는 小便, 殺蟲劑 또는 半-揮發性 物質 分析에 사용되는 方法이거나,
    纖維가 샘플과 接觸하지 않고 주어진 溫度와 抽出時間에 샘플에서 放出된 揮發性 物質만 吸着하는
    헤드스페이스 모드(HS-SPME)를 使用할 수 있다 (Pragst 2007).
  • 이 段階 後,
    纖維는 가스 크로마토그래프 注入器(injector) 內部에 配置되고,
    揮發性 成分은 脫着되어(desorbed) 컬럼(IV)에 直接 注入된다.
  • 適切한 크로마토그래피 條件을 使用하여 化合物을 分離할 수 있으며,
    SPME-GC-MS를 組合하여 分析을 遂行하면
    質量 스펙트럼(mass spectra)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라이브러리에 있는 化合物과 비교하거나
    維持率(retention rate) 또는 패턴 注入(pattern injections)을 計算해
        情報를 立證하여 化合物을 識別할 수 있다.
      

 

  • 커피의 揮發性 成分 分析
    一般的으로 HS-SPME 技術CG-MS를 結合하여 遂行하며 (Budryn et al. 2011; Caprioli et al. 2012; Bressanello et al. 2017), 볶은 커피에서 800개 以上의 揮發性 化合物을 分析한다 (Kim et al. 2018).
  • 이와 같이, 크로마토그래피 技術은
    커피의 非揮發性(HPLC) 및 揮發性 成分(GC, GC-MS, 그리고 HS-SPME-GC-MS의 조합)의 化學的 組成을 硏究하는데 매우 重要했다.
  • GC가 揮發性 化合物을 分離하는 最初의 分析 方法이다.
  • 그것은 分析 速度, 分解能(resolution), 作業 容易性, 優秀한 定量 結果 및 適當한 費用이 結合되어 있다.
  • 마이크로그램의 샘플만 필요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化合物(構造, 元素 構成 및 分子量)의 定性的 識別과 定量化를 위한 데이터를 提供한다 (Pragst 2007).

 

  • 커피의 맛과 독특한 센서리 品質은 遺傳的 要素, 地理的 位置, 독특한 氣候, 多樣한 農業 慣行 및 適用된 加工 方法의 差異로 인해 그리고 분명히 가장 重要한 要素인 아로마 또는 냄새, 그리고 커피 플레이버 때문에 全 世界的으로 크게 다르다 (Sunarharum et al. 2014).
  • 揮發性 化合物
    飮料의 特徵的인 아로마를 담당하며 커피 生豆를 로스팅하는 동안 生成되지만
    一般的으로 로스팅 過程에서 마이야르 反應에 의해 分解된다.
    ⇒ 
    따라서 로스팅된 커피의 特徵的인 揮發性 化合物은
        일반적으로 원래 매트릭스에 存在하지 않지만
        技術的 工程 中에 生成된다 (de Maria et al. 1999).
  • 이 아로마는
    特質, 强度 및 濃度가 다른 수많은 揮發性 化合物들의 매우 複雜한 混合物에 의해 形成된다.
    따라서 이러한 揮發性 化合物이 커피의 最終 香에 미치는 기여도는 매우 다양하며, 
    이러한 다양한 化合物 間에는 여전히 
        相乘的(synergistic)이고 反對的인(antagonistic) 相互作用이 있을 수 있다 (Moreira and Trugo 2020).

  • 揮發性 커피 化合物은 볶은 콩에서 確認된 다양한 化學物質 系列들로 構成되어 있다:
    🔹푸란(furans), 피라진(pyrazines), 케톤(ketones), 알코올(alcohols), 알데히드(aldehydes),
     🔹에스테르(esters), 피롤(pyrroles), 티오펜(thiophenes), 黃 化合物(sulfur compounds),
     🔹벤젠(benzene) 化合物, 페놀(phenol) 化合物, 페놀(phenols), 피리딘(pyridines),
     🔹티아졸(thiazoles), 옥사졸(oxazoles), 락톤(lactones), 알칸(alkanes), 알켄(alkenes), 酸類(acids),
     🔹기타 鹽基들(예: 퀴녹살린(quinoxalines) 및 인돌(indoles)), 푸라논(furanones)
    등이 있다 (Sunarharum et al. 2014).
  • Czerny et al. (1999)에 따르면, 
    커피 플레이버 프로필은 주로
    ┌ 2-furfurylthiol,
    ├ 4-vinylguaiacol,
    다양한 alky pyrazines,
    furanones,
    acetaldehyde,
    propanal,
    └ 그리고 CO2 形成을 통한 Strecker degradation로 인한 aldehydes에 의해 發生하며,
    많은 알데히드들이 커피에 플레이버와 아로마를 더하는 중요한 物質이다.
  • 푸란(Furans)피란(pyranes)
    볶은 커피에서 大量으로 發見되는 헤테로고리 化合物(複素環式化合物, heterocyclic compounds)이며,
    알데히드, 케톤, 에스테르, 알코올, 에테르, 酸 및 티올과 같은 functions를 包含한다.
  • 量的으로, 첫 두 部類의 커피 揮發性 物質들은 푸란(furans)피라진(pyrazines)인 반면,
    質的으로 黃-含有 化合物(sulfur-containing compounds)피라진 커피 風味에 가장 重要한 것으로 간주된다 (Czerny et al. 1999).

  • 약 100개의 푸란이 이미 볶은 커피에서 確認되었는데,
    주로 커피에 存在하는 配糖體의 分解로 인해 發生하며
    malt(麥芽)달콤(sweet)한 냄새가 特徵이다 (Sunarharum et al. 2014; de Maria et al. 1999).
  • 피라진(Pyrazines)
    커피에 存在하는 풍부한 化合物 중 하나이며,
    濃度가 낮아 종종 커피 風味의 感覺的 閾値(sensory threshold)를 決定한다 (Sunarharum et al. 2014).
  • 이들은 마이야르 反應에 의해 生成된 産物에서 由來한다 (Moon and Shibamoto 2009).
  • 이 化合物은
    熱을 통한 蛋白質 分解, 그리고
    아미노산 殘基들이 마이야르 反應에 參與하고
    窒素-含有 化合物의 形成에 寄與하여
    特徵的인 캐러멜 香을 生成하는 것으로 說明할 수 있다 (Hwang et al. 2012).

  • 피리딘(Pyridines)은 
    로스팅 强度와 함께 커피에서 說明되며, 아미노산과 당 사이의 마이야르 反應에서 形成된다.
    특히, 문헌에서는 높은 强度로 焙煎된 커피 원두에서는 피리딘이 강해지고(Moon and Shibamoto 2009
    스모크 香에 寄與한다고 한다 (Flament 2001; Ludwig et al. 2014).
  • 케톤(Ketones)
    分子量이 낮으며, 豊富하고, 알데히드와 마찬가지로 로스팅된 커피의 保管 중에 減少한다.
    이러한 物質들은 感覺的 特性이 매우 다양하다.
  • Propanone(프로파논)과일 냄새가 나지만,
    butane-2,3-dione 버터와 같은 香이 난다.
  • 3-hydroxy-2-methyl-4H-pyran-4-one (maltol)
    사이클로텐(cyclotene)과 같은 고리형 케톤(Cyclic ketones)은
    탄 설탕과 관련될 수 있는 냄새가 난다.
  • β-damascenone
    茶와 과일 香이 있으며
    最終 커피 아로마에 대한 影響 物質 중 하나로 간주된다 (de Maria et al. 1999).
  • 또한, 메일라드 反應의 生成物인 알데히드(aldehydes)에스테르(esters)
    커피의 과일 플레이버말토스(maltose, 엿당) 노트를 담당하는 반면,
  • 디케톤(diketones)
    버터 香에 寄與한다 (Ludwig et al. 2014).
  • 푸르푸랄(Furfural)과 그 誘導體인 푸르푸릴 알코올(furfuryl alcohol)
    單糖類에서 形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風味 特性은 sweet, sweet bread-like, 그리고 caramelized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wang et al. 2012).
  • 알코올(Alcohol)
    酵母가 脂肪酸(fatty acids)과 反應하여 에스테르(esters)를 形成하는 代謝産物 過程을 통해 生成되는데
    그 産物에 맛있는 냄새(tasty odor)를 주게 된다 (Zhang et al. 2014).
  • 페놀 化合物(Phenolic compounds)
    커피 生豆에 高濃度로 存在하는 클로로겐酸(chlorogenic acids)의 分解로 形成된다 (Hwang et al. 2012).
  • 페놀
    커피에서 가장 揮發性이 강한 物質 중 하나이며,
    分解 徑路는 많은 介入(interferences)을 받을 수 있으며,
    品質과 關聯이 있거나 關聯이 없는 多樣한 揮發性 物質들을 生成할 수 있으며,
    이는 多樣한 前驅體들의 形成으로 인한 結果일 수 있다 (Moon and Shibamoto 2009).
  • 알칸(alkanes) 또는 알켄(alkenes)
    커피에서 芳香族 고리(aromatic rings)를 形成하는 炭化水素(hydrocarbons)이다.
    알켄 芳香族 炭化水素(alkene aromatic hydrocarbons)의 相對的 豊富함은
        로스팅 溫度에 따라 增加하고 (Fisher et al. 2015),
    그 誘導體는 커피 香과 關聯이 있다.

  • 커피 나무에는 뉴클레오티드들에서 傳達되는 두 가지 類型의 알칼로이드(alkaloids)가 包含되어 있다.
  • 한 類型은
    caffeine (1,3,7-N-trimethylxanthine) 및
        theobromine (3,7-N-dimethylxanthine)과 같은 퓨린 알칼로이드(purine alkaloids)이다. 
  • 다른 하나는
    피리딘 알칼로이드(pyridine alkaloid), trigonelinic acid (1-N-methylnicotinic acid)이다.
  • 植物界에서 카페인과 트리고넬린의 分布는 다르다;
    ┌ 카페인은 커피와 茶에 存在하지만
    └ 트리고넬린은 커피에만 存在한다 (Ashihara 2006).
     
  • 마지막으로, 一部 脂肪酸(fatty acids)과 에스테르(esters)는 
    揮發性 物質에서 芳香族 과일香 고리(aromatic fruity rings) 形成을 담당하는 것으로 描寫되어져왔다. 
  • 메틸 아세테이트 팔미트산鹽(Methyl acetate palmitate)에틸 팔미트산鹽(ethyl palmitate)
    아로마틱 오일 抽出物로부터 活性 아로마틱 化合物로 檢出되었다.
  • 에스테르(Esters)
    대부분 과일에서 發見되는 主要 揮發性 化合物이며
    과일香(fruity notes)을 담당한다 (Kesen et al. 2013). 

  • 대부분의 脂肪酸
    結合된 狀態로 發見되고,
    대부분은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s)에서 글리세롤(glycerol)과 에스테르化되고,
    약 20%는 디테르펜(diterpenes)과 에스테르化되며,
    少量이 스테롤 에스테르(sterol esters)로 發見된다 (Speer 2001).
  • 이 두 種類는 커피의 아로마틱 化合物들과 關聯이 있다.
  • 많은 揮發性 化合物은 스페셜티 커피와 논-스페셜티 커피의 定義와 關聯이 있다.
  • 이러한 化合物들의 形成, 起源 및 化學的 메커니즘에 대한 硏究는 科學 分野에서 널리 論議되었으며,
    특히 C. arabica 또는 C. canephora인 揮發性 커피 化合物의 形成과 構造에 焦點을 맞추었다.
  • 消費者의 構造와 感覺的 經驗을 形成하는 化合物들에 대한 知覺을 最適化하는 化學 分析 技術은
    커피의 化學的 매트릭스에 대한 더 明確한 理解를 目標로 産業的 日常에 점점 더 많이 適用되고 있다.
  • 7장에서는 로스팅 過程의 關係를 論議하고 産業 및 實驗室 水準에서 觀察된 각각의 發展을 다룬다.
  • 따라서 이러한 過程이 커피의 最終 品質에 미치는 影響을 說明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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