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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Genetics

커피나무의 遺傳的 多樣性과 起源

by mjcafe 2023. 4. 22.
World Dispersion of Arabica Coffee

 

Coffee’s Movement around the Globe

BourbonTypica는 세계에서 문화적으로나 유전적으로 가장 중요한 C. arabica 커피의 그룹들을 구성한다.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15C~16C에 아라비카 커피 씨앗은 에티오피아 남서부의 커피 숲에서 예멘으로 옮겨져 작물로 재배되었다. 최근의 유전자 검사 결과 BourbonTypica가 에티오피아에서 예멘으로 가져온 주요 종자임을 확인했다.
예멘에서 BourbonTypica의 후예가 전 세계로 퍼져 현대 아라비카 커피 재배의 기초를 형성했다.
 
Bourbon 품종은 예멘까지 Typica와 비슷한 경로를 따랐으며 더 동쪽으로 전파되는 대신 씨앗이 마다가스카르 해안의 Bourbon  섬(현재 라 레위니옹)으로 도입되었다. BourbonTypica와 마찬가지로 커피 품종 가계도에 필수적이다. 이 커피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Mundo Novo(TypicaBourbon의 자연 육종) Bourbon의 자연 돌연변이인 Caturra와 같은 인기 있는 커피 품종의 모체이다.
 

Typica 品種의 系譜

 
1600年代 後半에 커피나무는 예멘을 떠나 印度에서 자라고 있었다.
 이 씨앗은 당시 말라바르(Malabar)로 알려진 Mysore 地域의 커피 농장을 일으켰다.
最近의 遺傳子 指紋 分析 結果,
     Typica
Bourbon 類似 品種이 예멘에서 印度로 도입된 이 품종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96年과 1699年에 네덜란드人들이 印度의 말라바르 海岸에서
     인구가 많은 자바(Java) 섬에 위치한 오늘날 인도네시아의 首都인 자카르타(Jakarta)로 불리는
     바타비아(Batavia)로 씨앗을 보냈을 때, 티피카 브랜치가 Bourbon에서 分離되었을 것이다.
 
네덜란드人은 1690년에 예멘의 種子를 바타비아로 직접 導入하려고 시도했지만,
   
그 결과 발생한 식물은 地震으로 1699년에 죽었다.
 
, Typica 가지의 고립과 전 세계로의 후속 이동은
   
흔히 말하는 직접 예멘으로부터 온 씨앗이 아니라
   
印度에서 인도네시아로 들어왔을 때 始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인도네시아에 도입된 이 Typica 그룹에서
     1706年에 Java에서 Amsterdam으로 커피 나무 한 그루를 가져와
   
植物園에 심었다.
 
이 한 그루의 나무가 18世紀 동안 아메리카 大陸을 植民地化한
    Typica 품종
(Typica 유전 그룹의 많은 것들 중 하나에 불과)을 發生시켰다.
 
1714年 네덜란드와 프랑스 간의 위트레흐트 平和條約(the Utrecht peace treaty)이 締結된 후
  
  암스테르담 市長은 루이 14세에게 커피 나무를 提供했다.
 
그것은 Jardin des Plantes의 溫室에 심어졌고 빠르게 씨앗을 生産했다 (Chevalier and Dagron, 1928).
 
네덜란드에서 온 커피나무는 
    1719
年 植民地 貿易路를 통해 네덜란드령 기아나(Dutch Guiana, 지금의 Suriname),
   
그 다음에는 1722年에 카이엔(Cayenne, 프랑스령 기아나 French Guiana)으로,
   
그리고 1727年에는 그곳에서 브라질 북부 지역으로 보내졌다.
 
그 커피 나무는 1760~1770 사이에 브라질 南部에 到達했다.
 
그리고 1770~1723年 파리에서 나무를 西印度諸島의 Martinique(마르티니크)로 보냈다.
 
英國人은 1730년에 마르티니크에서 Jamaica로 Typica 品種을 導入했다.
1735年에는 Santo Domingo(산토 도밍고)에 到達했다.
산토 도밍고에서 씨앗을 1748年에 쿠바(Cuba)로 보냈다.
그 후 , Costa Rica(1779)El Salvador(1840)는 쿠바로부터 씨앗을 받았다.
브라질에서 Typica 品種이 PeruParaguay로 옮겨졌다.
18世紀 後半에 栽培는
   
카리브海(쿠바, 푸에르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 콜롬비아, 그리고
   
그곳에서 中美 全域으로 퍼졌다(그것은 일찍이 1740年 初에 엘살바도르에서 재배되었다).
1940年代까지 중앙 아메리카의 커피 농장 대부분은 Typica를 심었다.
이 品種은 收穫量이 적고 主要 커피 疾病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美州 全域에서 점차 버번 품종으로 代替되었지만,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및 자메이카에서는 여전히 널리 栽培되고 있다.
 

Bourbon 品種의 系譜

 
버번(부르봉) 血統記錄에 따르면 프랑스人들이 1708, 1715, 1718 세 번에 걸쳐
    
예멘에서 부르봉(지금의 La Réunion)으로 이 커피를 들여오려고 試圖했다.
    
最近의 遺傳 硏究에서 이를 確認했다.
    
두 번째 導入의 소수의 나무들과, 세 번째 導入의 일부만이 成功했다.
19世紀 中半까지 부르봉 커피는 섬을 떠나지 않았다.
 
Spiritans (Con­gre­ga­tion of the Holy Ghost 성신회 소속)로 알려진 프랑스 宣敎師들이
     
아프리카에서 부르봉을 傳播하는 데 중요한 役割을 했다.
1841年, 라 레위니옹(La Réunion)에 첫 宣敎團이 設立되었다.
그곳으로부터 1859年에 잔지바르(Zanz­ibar, 탄자니아 섬)에 宣敎團이 設立되었다.
잔지바르 (Zanz­ibar)로부터,
     1862
年에 바가모요(Bag­amoyo)(당시 Tan­ganyi­ka라고 불렸던 탄자니아 연안)에 宣敎團이 하나,
     1893年에
세인트 어거스틴(St. Augus­tine, 케냐 Kikuyu)에 또 다른 宣敎團이,
                     
부라(Bura, 케냐 Tai­ta Hills)에 또 다른 宣敎團이 設立되었다.
 
각 宣敎團들에서는 라 레위니옹(La Réunion)에서 由來한 커피 씨앗을 심었다.
세인트 어거스틴 苗木은 케냐 고원의 넓은 지역에 식재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바가모요 苗木은 탄자니아 Kilimanjaro 地域에 여러 농장을 세우는 데 사용되었다.
 
1930年에
     Moshi 근처 Lyamungo에 있는 한 Tanzanian research station
   
 Bagamoyo 種子가 심어진 인근 農場에서 발견된 우수한 어미 나무들의
          “mass selection(大量 選擇, 선발)을 기반으로 하는
          공식적인 커피 育種프로그램을 시작했다.
     (Mass selectionmassal selection(集團 選擇)이라고도 하며,
                                  우수한 성능을 기준으로 個體 그룹을 選擇하고
                                  이러한 나무의 種子를 대량으로 만들어 새로운 世代를 形成한 다음
                                  프로세스를 반복하는 것을 의미
)
     이 硏究部가 오늘날의 탄자니아 커피 硏究所(TaCRI) 메인 리서치 스테이션의 전신이다.
 
케냐 Bura의 苗木은 1899年에 Saint Austin(나이로비 근처)에 있는
    또 다른 프랑스 선교단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커피를 栽培하려는 定着民들에게 씨앗이 配布되었다.
 이러한 도입이 "프렌치 미션" 커피로 알려지게 된 기원이다.
 
 
최근의 DNA 指紋 採取는
     Coorg Kent로 알려진 오래된 印度 品種이 Bourbon 後孫 品種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1670年에 Baba Budan이 예멘에서 인도로 보낸 첫 번째 종자에
             Bourbon Typica 그룹이 모두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Typica 가지가 1696年과 1699年에 네덜란드인이 印度에서 씨앗을 가져왔을 때
               Bourbon에서 分離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부르봉은 1860年 캄피나스(Campinas) 근처 브라질 南部에서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소개되었다.
거기에서 북쪽으로 中央 아메리카로 퍼졌다.
 
 
REFERENCES
 
Chevalier A. and Dagron M. (1928). Recherches historiques sur les débuts de la culture du caféier
en Amérique. Communications et Procès Verbaux de l’Académie des Sciences Coloniales
de Paris, 38 p.
 

커피의 起源, 植物學, 그리고 遺傳學 側面들이 많은 발표들과 리뷰들에서 폭넓게 記述되어져 오고 있다.
여기서는 센서리 품질에 대한 특별한 초점을 가지고
    주요 커피 종들의 그런 측면들에 관한 일반적 리뷰를 제공된다
.
 이 커피 種들의 地理的 分布와 生化學的 組成에 관한 추가적인 데이터도 제공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Charrier and Bethaud (1985),
                             
Davis (2007),
                             
Anthony et al. (2011) 등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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