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1 📝[Re:] 고성 보현암 문수암 --> --> ■■■ 수태 무이의 푸른 가호 아래 올리는 지극정성 祝願詩 ■■■ 앙고(仰告)하옵니다, 시방세계(十方世界) 부처님이시여.중생의 병고를 치유하시는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과지혜의 대광명을 비추시는 문수보살(文殊菩薩) 마하살이시여,오늘 한 불자가 두 손 모아 고개 숙여 청하오니고성 거룩한 도량을 밟은 귀한 인연들을 굽어살피소서.견고한 성벽처럼 소가야의 숨결을 품은 땅, 고성(固城).옛 화랑들이 무예를 닦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빼어난 산세로 큰 복락을 내려주는 영험한 지령(地靈),무이산(武夷山)과 수태산(秀泰山) 푸른 자락이 나투었나이다. 이 장엄한 산길에 오랜 세월 삶의 희로애락 함께 나누며도반(道伴)으로 고운 연배를 이어오신 세 분의 여사님과그 깊은 걸음마다 반야용선(般若龍..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