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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 & Arts

🎨Lee Jinju - Relation, Negative Landscape

by mjcafe 2026. 6. 4.

동양화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이진주

 

이진주 《관계-침묵》, 《관계-보게 되는 것 》 (2026) (Photo: 草阿)

 

 

🖤 심연(深淵)의 관계를 읽다

— 이진주의 《관계-침묵》과 《관계-보게 되는 것》을 보고 (글 MJ)

 


남편의 손끝이 나무를 깎아
비정형(非定型)의 우주를 세우면 [Shaped Canvas]
그가 바친 헌신(獻身)의 기틀 위로
아내의 붓끝은 예민한 영혼을 받아 적는다.
사람들은 이 지극한 동행(同行)을 일컬어
"이진주라고 쓰고 이정배라고 읽는다"하였다.

화방의 모퉁이를 뒤져 찾아낸
오직 아내만을 위한 단 하나의 어둠,
이정배 블랙 (JB Black).
아교(Animal skin glue)와 분채가 스며든 광목(Unbleached cotton)은
빛을 100% 흡수하는 완전한 매트(Matte)의 공간이 되어
화면에 거대한 구멍[Void]을 뚫는다.
시공간이 거세된 그 무의식(Unconscious)의 진공상태 위에
붉은 핏기를 머금은 파편화(Fragmentation)된 육체가 떠오른다.


Ⅰ. 관계-침묵 (Relation-Silence)

두 손으로 눈과 입을 완벽하게 움켜쥐어
외부 세계와의 소통을 차단(遮斷)한 얼굴.
상처받은 내면이 스스로를 지키려는
절대적 고립이자 서글픈 방어 기제.
손등의 미세한 주름과 불거진 핏줄은
말을 잃어버린 '침묵(Silence)'의 묵직한 부피감을
새까만 심연(深淵)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것은 차마 지워지지 않는 내면의 상흔(Trauma).


 Ⅱ. 관계-보게 되는 것 (Relation-What is Seen)

그러나 어둠은 완전한 소멸을 허락하지 않아
미세하게 벌어진 손가락 틈새로
끝내 숨기지 못한 외눈[Gaze]이 번뜩인다.
보고 싶지 않은 가혹한 현실 앞에서도
결국 세상을 목격(目擊)하고야 마는 인간의 비극적 자각.
숨으려는 자의 침묵과 감각하려는 자의 응시가
양가적(Ambivalent)인 균열을 일으키며 관객을 쏘아본다.


 Ⅲ. 촉각(Tactile)의 맺음말

기억의 취약성(Fragility of Memory)을 증명하듯
수없이 붓질을 중첩(Overlap)하여 올린 살결들.
차가운 무(無)의 공간을 뚫고 나오는 이 선명한 살결은
시각을 넘어 손끝을 찌르는 촉각적 刺激(Tactile Sensation)으로 다가온다.
남편이 빚어낸 무한한 어둠과
아내가 새겨넣은 예민한 숨결의 조화(調和).
그 블랙홀 같은 어둠 속에서
당신은 지금 어떤 얼굴로 숨어 있는가,
당신은 지금 무엇을 보려 하는가.

 

이정배, 이진주 작가 부부와 이정배블랙

 

🎨 미술 노트 [전시 서문 & 감상 가이드]

심연(深淵)의 어둠 위로 피어난 인간의 숨결: 이진주의 ‘관계’ 연작을 보다

현대 회화에서 검은색은 단순한 색채를 넘어, 빛의 부재(不在)이자 모든 존재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철학적 공간이다. 이진주 작가의 《관계-침묵》과 《관계-보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완벽한 어둠 속에서 인간의 가장 예민하고 취약한 내면 심리를 길어 올린 걸작이다. 이 특별한 연작을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한 세 가지 여정을 제안한다.

Ⅰ. 예술적 동행(同行): “이진주라고 쓰고 이정배라고 읽는다”

이 연작을 마주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두 부부 예술가의 경이로운 유기적 결합이다. 미술계에서 회자되는 이 찬사는, 두 사람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물리적·정신적으로 어떻게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루었는지 증명한다. 이진주 작가의 작품을 지탱하는 독특한 곡선과 사선의 비정형 나무 틀(Shaped Canvas)은 조각과 설치미술을 전공한 남편 이정배 작가가 아틀리에에서 손수 재단하고 깎아 만든 헌신(獻身)의 기틀이다. 남편이 견고하고 정밀하게 닦아 놓은 시·공간적 물리 체계 위에서만 비로소 아내의 찬란하고 예민한 예술적 서사가 피어날 수 있는 것이다.

Ⅱ. 물질의 미학(Aesthetics): 오직 아내만을 위한 어둠, '이정배 블랙 (JB Black)’

두 사람의 예술적 사랑이 정점에 달한 결과물이 바로 배경을 가득 채운 안료, ‘이정배 블랙(JB Black)’이다. 남편 이정배 작가는 아내가 완벽한 무(無)의 공간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전통 동양화 매재인 아교(Animal skin glue)와 최상급 무광 분채를 수없는 실험 끝에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해 냈다.

화학 합성수지 기반의 서양화 물감과 달리, 이 안료는 광목(Unbleached cotton) 천 표면의 섬유 기공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어 빛을 100% 흡수하는 완전한 매트(Matte) 질감을 완성한다. 이로 인해 화면은 단순한 검은색 바탕이 아니라, 마치 공간에 거대한 ‘구멍(Void)’이나 블랙홀이 뚫려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며 관객을 순식간에 심연 속으로 몰입시킨다.

Ⅲ. 도상의 변주(Variation): 숨으려는 자와 감각하려는 자

작가는 맥락과 시공간이 거세된 이 무의식(Unconscious)의 진공상태 위에, 극도로 파편화(Fragmentation)된 인간의 신체를 띄워 놓았다. 닮은 듯 다른 두 작품은 타인 및 세계와 맺는 인간의 불안정한 양가적(Ambivalent) 심리를 거울처럼 투영한다.

《관계-침묵 (Relation-Silence)》: 두 손으로 눈과 입을 완벽하게 움켜쥐어 외부 세계와의 소통을 차단(遮斷)한 형상이다. 이는 상처받은 내면이 스스로를 지키려는 ‘절대적 고립’과 ‘방어 기제’의 시각화이며, 화면 전체를 압도하는 묵직한 청각적 부피감을 전한다.

《관계-보게 되는 것 (Relation-What is Seen)》: 미세하게 벌어진 손가락 틈새로 인물의 외눈(Gaze)이 관객을 향해 강렬하게 응시한다. 보고 싶지 않은 가혹한 현실이나 트라우마 앞에서도, 결국 손가락 틈새로 세상을 ‘보게 되고야 마는’ 인간의 비극적이면서도 생생한 자각을 포착한다.

✒️ Ⅳ. 종합 미술평: 촉각적 회화가 던지는 질문

이진주의 《관계》 연작은 ‘기억의 취약성(Fragility of Memory)’과 ‘내면의 상흔(Trauma)’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정배 블랙'이 선사하는 차가운 무(無)의 공간 위로, 수없이 붓질을 중첩(Overlap)하여 올린 붉은 핏기와 손등의 미세한 주름들은 시각을 넘어선 강렬한 '촉각적 자극(Tactile Sensation)'으로 다가온다. 어둠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려는 침묵의 순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떠 세상을 감각하려는 행위의 팽팽한 대립.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당신을 둘러싼 수많은 관계 속에서 어떤 얼굴을 한 채 숨을 쉬고 있느냐고 말이다. 남편이 빚어낸 무한한 어둠과 아내가 새겨넣은 예민한 숨결의 조화를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

 

 

 

 

이진주 《음각(陰刻)의 풍경》 (Photo 草阿)

 

이진주 《음각(陰刻)의 풍경》 (Photo: 草阿)

 

📐 음각(陰刻)의 풍경

— 이진주의 《Negative Landscape》를 위한 空間 詩篇

 


평면의 세계를 거부하고
벽면을 박차고 나온 ㄷ字의 삼면경(三面鏡).
남편 이정배의 정밀한 목공(木工)이 짜 올린
그 꺾인 프레임[Shaped Canvas]은
평면의 회화를 입체의 조각으로,
나아가 관람객을 집어삼키는 심리적 극장(劇場)으로 확장한다.
우리는 꺾어진 공간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인간 내면이 겪는 상흔(傷痕)의 3막을 차례로 목격한다.

화학적 표백을 거부하여 누르스름하고 거친
광목(Unbleached cotton)의 살구빛 시간 위로
물에 갠 가루 안료[Powdered pigment]와
숨 가쁜 아교(Animal skin glue)의 붓질이 중첩[Overlap]될 때,
비로소 눈으로 만져지는 촉각적 회화[Tactile Sensation]가
그 진공(眞空)의 여백 위로 불쑥 솟구친다.


Ⅰ. 제1막: 상공(上空)을 향한 비명

남편이 아내에게 헌정한 영원한 어둠,
이정배 블랙 (JB Black)의 완벽한 무광(Matte) 원형 속에서
잘려 나간 두 얼굴이 고개를 뒤로 꺾는다.
하늘을 향해 터져 나오는 심리적 붕괴와 근원적 비명.
살결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눈물의 흔적은
마음 한구석이 깊게 파여 나간 음각(陰刻)의 상처,
그 트라우마[Trauma]의 생생한 박제(剝製).


Ⅱ. 제2막: 뿌리째 뽑힌 민들레

가장 척박한 곳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Vitality).
그러나 작가는 그 민들레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아
흙 속에 숨겨진 날 것의 뿌리를 세상 밖으로 露出시켰다.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흔들리는 현대인의 고독과 불안정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꼿꼿이 날을 세운 잎사귀들은
이 가혹한 생(生)을 어떻게든 버텨내겠다는
가장 눈부시고도 질긴 의지(意志).


 Ⅲ. 제3막: 돌을 짚는 손가락

시간의 풍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영구성(Permanence)과 견고함의 표상, 거대한 돌멩이.
그 단단하고 차가운 기억의 표면 위로
인간의 가장 연약한[Fragility] 손가락 끝이 닿는다.
과거의 상흔을 외면하지 않고 가만히 만져보는 행위,
불에 타 그을린 종이의 흔적 속에서
내면의 고통을 비로소 대면(對面)하고 치유하려는
가장 조심스러운 감각적 접촉.


 Ⅳ. 조화(調和)의 맺음말

비명 지르는 얼굴이[제1막],
뿌리 뽑힌 민들레처럼 위태롭게 흔들리면서도[제2막],
단단한 돌 같은 기억을 더듬어 확인하며 버텨내는 것[제3막].
공간을 꺾어 만든 ㄷ자의 입체적 심연 속에서
세 가지의 파편은 비로소 하나의 풍경[Landscape]으로 흐른다.
남편이 빚어낸 견고한 물리적 세계와
아내가 새겨넣은 예민한 정신적 숨결의 조화.
꺾여진 캔버스의 모퉁이 사이로
오늘, 당신의 지워지지 않는 풍경이 조용히 서성이고 있다.

 

이정배, 이진주 작가 부부

 

🎨 미술 노트 : 이진주 작가의 2025년작 《음각의 풍경 (Negative Landscape)》

이 작품은 관람객에게 친절한 서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MJ가 느낀 것처럼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상흔과 그것을 버텨내는 내면의 풍경을 세 가지 도상을 통해 연극의 무대처럼 병치(Juxtaposition)해 놓은 것이다. 이 특별한 작품을 더 풍부하게  느끼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도상학적(Iconographical) 해석과 표현적(Expressive) 특징을 노트해본다.

👁️ 1. 도상학적 설명 (Iconographical 분석)
작가가 왜 하필 이 세 가지 대상을 선택해 하나의 프레임(ㄷ자 구조) 안에 묶었는지, 그 상징적 의미[Symbolism]를 추적해 본다.

① 상공을 향한 두 얼굴:

상실의 고통과 비명도상의 의미:
고개를 뒤로 꺾은 채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눈물을 흘리는 얼굴은,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나 트라우마를 마주했을 때 터져 나오는 '근원적인 비명'과 '심리적 붕괴'를 상징한다.

음각의 연결: 제목의 '음각(Negative)'처럼, 이 얼굴들은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이정배 블랙으로 칠해진 원형의 어둠 속에서 잘려 나간 듯 파편화(Fragmentation)되어 있다. 이는 상처로 인해 마음의 일부분이 깊게 파여 나간 상태를 의미한다.

② 뿌리째 뽑힌 민들레:

가혹한 생명력과 불안도상의 의미:
민들레는 흔히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Vitality)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 민들레를 흙 속에 단단히 뿌리박은 모습이 아니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뿌리가 완전히 드러난 상태로 그렸다.

음각의 연결: 이는 삶의 기반이 흔들려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불안정함'을 뜻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들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이파리를 통해 '어떻게든 버텨내려는 질긴 생(生)의 의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③ 돌을 짚는 손가락:

기억의 각인과 연약한 접촉도상의 의미: 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구성(Permanence)과 견고함의 상징이다. 반면 그 돌을 누르고 있는 인간의 손가락은 너무나 부드럽고 상처받기 쉬운 연약함(Fragility)을 지진다.

음각의 연결: 굳어버린 돌은 지워지지 않는 거대하고 단단한 '기억이나 상흔(Trauma)' 자체를 의미한다. 손가락으로 그 무겁고 차가운 돌의 표면을 조심스럽게 만지는 행위는,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가만히 더듬어 확인하며 치유해 나가는 감각적 과정을 상징한다. 손 뒤로 종이가 불에 탄 듯 그을린 흔적 역시 과거의 흔적을 대변한다. 아울러 두 두상처럼 보이는 돌 머리들이 서로 뒷통수를 맞대고 있다. 자아 속에 두 인격과 상반된 기억의 해석들이 서로 대치중인 것이다. 손가락은 그 중 어떤 편을 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을 상징한다. 결국 마음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의미이다. 

🎨 2. 표현적 설명 (Expressive 특징)

이 세 도상이 시각적으로 유기성을 갖게 만드는 이진주 작가 특유의 회화적 기법과 연출의 묘미이다.

진공상태의 병치(Juxtaposition): 세 그림 모두 배경에 흙이나 하늘 같은 구체적인 풍경이 없다. 오직 표백하지 않은 광목(Unbleached cotton) 고유의 내추럴한 살구색 바탕 위에 대상을 덩그러니 띄워 놓았다. 이 시공간이 거세된 진공의 배경 덕분에, 관람객은 각 도상이 가진 감정적 밀도에 극도로 몰입하게 된다.

수간채색의 촉각적 묘사: 물에 갠 가루 안료(Powdered pigment)를 얇게 수없이 겹쳐 올리는 동양화 기법을 통해, 인물의 살결에 흐르는 눈물의 흔적, 민들레 잎사귀의 날카로운 가시, 돌멩이의 거친 표면 질감을 극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이 묘사는 눈으로 보아도 손끝으로 만져지는 듯한 '촉각적 자극(Tactile Sensation)'을 뿜어낸다.

ㄷ자 형태의 공간 연출: 평면이 아닌 3면으로 꺾인 구조 속에서, 왼쪽의 비명이 가운데 민들레의 생명력을 거쳐 오른쪽 돌을 만지는 수용과 치유의 손길로 이어지게 배치되었다. 관람객이 물리적으로 작품 주위를 이동하며 감상할 때, 이 세 파편은 비로소 하나의 ‘내면의 풍경화’로 머릿속에서 조립된다.

"눈물 흘리는 인간이, 뿌리 뽑힌 민들레처럼 흔들리면서도, 단단한 돌 같은 기억을 더듬으며 버텨낸다."

 

 

이진주 《가늠》

 

 

 

 

이진주 LEE Jinju

 


1980년 한국, 부산 출생
파주,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학력
2023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박사 수료
2014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졸업
2003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졸업

주요 개인전
2025 불연속연속,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서울, 한국
        닿지 않는 땅, 유즈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 홍콩
2023 비좁은 구성 Part 2,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제주, 한국
2022 비좁은 구성 Part 1,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제주, 한국
2020 사각(死角),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서울, 한국
2019 TILTED, 트라이엄프갤러리, 모스크바, 러시아
2018 SYNAPSES, 에드윈즈갤러리,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17 불분명한 대답,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서울, 한국
        Dialogical Self, 백아트갤러리, 로스엔젤레스, 미국
2014 이진주, 두산갤러리 뉴욕, 뉴욕, 미국
2011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갤러리현대 16번지, 서울, 한국
2010 기억의 방법, 갤러리현대 윈도우갤러리, 서울, 한국
2008 모든 입 다문 것들의 대화, 갤러리정미소, 서울, 한국
2006 무늬에 중독되다, 갤러리도스, 서울, 한국

 

단체전시 및 기타 경력은 생략.

 

 

이진주 《저지대》

 

 

Note

 

♣ 이진주 작가 공식 아카이브 웹사이트: https://www.artistjinju.com/
♣ 아라리오갤러리 이진주 아티스트 페이지: https://www.arariogallery.com/ko/artists/70-lee-jinju/
♣ 이진주 개인전 《불연속연속》 공식 프레스룸:
     https://www.arariogallery.com/ko/exhibitions/363-solo-exhibition/
♣ 이진주 작가 공식 평론(Critic) 모음집:  https://www.artistjinju.com/filter/leejinju/Critic

하퍼스바자 이진주 작가 인터뷰 '이진주의 심리적 풍경'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37936     

이정배 작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https://www.instagram.com/leejeongbae_studio/

♣ 이정배 작가 작품 갤러리 웹사이트 https://www.leejeongbae.com/

이진주 《슬픔과 들》

 

 

Acknowledgement

 

티스트로 블로그 ' 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의 통하여, '서화무진書畵無盡' 전시작들을

정성들여 소개해주진 초아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초아님의 포스팅 중에서 동양화가 이진주 작가의 작품들에 대한 감상입니다.

https://cho-a47.tistory.com/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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