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1210

Thank you 2025, Welcome 2026 BGM :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The Nutcracker Suite) Thank you 2025, Welcome 2026 한 해는 조용히 뒤로 물러나고또 다른 해가아무 소리 없이 다가옵니다. 그 사이에서우리는 각자의 속도로셔터를 눌렀고길을 걸었고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화면 너머의 인사와댓글 한 줄,다시 찾아온 발걸음들 덕분에이 공간은 늘 따뜻했습니다. 새해에도여러분의 하루가 건강하기를,발길 닿는 곳마다사진이 되고 기억이 되기를, 여행은 설렘으로,문화는 위로로,순간들은오래 가는 빛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2026년,다시 같은 하늘 아래서반갑게 인사 나누기를. THANK YOU 2025, WELCOME 2026 One year steps quietly bac.. 2025. 12. 31.
[2025.12.18 발표] 2025/2026 世界 커피 市場 및 交易 豫測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생산량 반등 2025/26년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커피 생산량은 170만 자루(60kg) 증가한 1,100만 자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양호한 날씨와 수확기 노동력 활용도 향상에 따른 것이다.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브라질이 2000/01년부터 생산량을 급격히 늘리기 시작한 이후 이 두 나라에 이어 세계 3위의 로부스타 생산국이다.인도네시아의 아라비카 생산량은 150만 자루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다른 9개국에 뒤처지는 수치이다.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의 총 커피 재배 면적은 약 120만 헥타르로 정체되어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큰 폭의 확장은 예상되지 않는다. 수마트라 지역은 인도네시아 커피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며, 남부 지역은 로부스타 생산이 주를 이루고.. 2025. 12. 30.
[Bifluvius Resonans] 두 물이 만나는 자리에서 띄우는 화답 [Bifluvius Resonans] 두 물이 만나는 자리에서 띄우는 화답 - 석화님의 겨울 두물머리 사진과 글에 부쳐 - - '석화님의 포스트 [겨울 두물머리...]의 사진들과 글에 매료되어, 그 여운을 그림과 글로 담아보았습니다' 두 물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곳은 먼저 떠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서로 다른 흐름들이 잠시 같은 방향으로 속도를 맞추는 법을 보여줄 뿐 남아 있는 것들은 하루를 접고 떠나는 것들은 다음 물길을 고른다 물 위에 남은 줄기 하나 하늘을 스친 날개 몇 획 거울처럼 고요한 수면 아래 말없이 잠긴 씨앗들 아직 부르지 않은 계절을 모두 품은 채 인사만 남긴다 만났다는 사실과 헤어졌다는 기억이 같은 자리에 놓이는 동안 보이지 않는 숨들이 겨울 속에서도 천천히 몸을 데우고 아무도 .. 2025. 12. 29.
Merry Christmas 참수리(Steller's Sea Eagle) 참수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수리류 중 하나이다. 체중은 6~9kg에 달하며,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날개폭은 2.5m에 이른다. 성체는 짙은 갈색 깃에 어깨·꼬리·허리 부분이 흰색으로 대비되고, 거대한 노란 부리와 발가락, 날카로운 발톱이 특징이다. 영문명 Steller’s Sea Eagle 독일 태생의 러시아 탐험가 게오르크 빌헬름 슈텔러(Georg Wilhelm Steller)의 이름을 기려 붙여졌다. 국문명 참수리 ‘참’이 ‘진실하다, 크다’의 의미를 담아 대형 수리류임을 강조한다. 학명 Haliaeetus pelagicus 러시아 탐험가이자 박물학자인 페터 시몬 팔라스(Peter Simon Pallas)가 1811년에 처음 기술하였다. 학명 Haliaeetus는 그리스어 ‘hal.. 2025. 12. 23.
흰멧새 Snow Bunting 域 (Domain)Eukaryota (眞核生物)界 (Kingdom)Animalia (動物)門 (Phylum)Chordata (脊索動物) 綱 (Class)Aves (鳥)目 (Order) Passeriformes (참새)科 (Family)Calcariidae (철새멧새) 屬 (Genus) Plectrophenax (흰멧새)種 (Species)P. nivalis (흰멧새) 흰멧새는 과거 멧새과(Emberizidae)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의 유전적 연구 결과에 따라 '철새멧새과(Calcariidae)'로 재분류되었다. Four subspecies 네 가지 아종이 인정되며, 번식기 수컷의 깃털 무늬가 약간씩 다르다. Plectrophenax nivalisnivalis (Linnaeus, 1758)북극 유.. 2025. 12. 19.
한국의 猛禽類 科別 目錄表 수리科 Accipitridae 한국어명영문명일본어명중국어명학명서식 특징참매NorthernGoshawk /EurasianGoshawkオオタカ(大鷹, Ōtaka)苍鹰(Cāngyīng, 창잉)Astur gentilis 또는 전통적으로Accipitergentilis텃새, 일부 개체 겨울철 이동새매EurasianSparrowhawkハイタカ(鷂)雀鹰 (quèyào, 취에야오) 또는 老鹰 (lǎoyīng, 라오잉Accipiternisus텃새·겨울철새조롱이JapaneseSparrowhawkツミ (Tsumi)또는 雀鷹日本松雀鹰Accipitergularis,최근 분류에 따라Tachyspizagularis로분류되기도여름철새(번식),이동성붉은배새매ChineseSparrowhawk /ChineseGoshawk /Grey Fro.. 2025. 12. 17.
《冬の空に刻まれる翼》 Wings Carved Upon the Winter Sky 〈プロローグ — 冬の訪れを告げる影〉 夜明け前の八堂(팔당)には、 多年(なんねん)の記憶を呼び起こすような 静かな水の匂いが漂っていた。 写真愛好家のMJは、 レンズを拭きながら幼い日の景色を思い出していた。 父のヨットで過ごした夏休み、 風炉(ふろ)の上で淡水貝を焼いた香り。 虹色に光る貝殻を宝物のように集めた手。 川の真ん中に錨(いかり)を下ろし、 水鳥の軌跡(きせき)を飽きることなく追い続けた午後。 あの時は、ただ「美しい」と思っただけだった。 だが今、ようやく理解した。 あの光景こそが、今日のこの場所まで 自分を導いていたのだと。 今日の目的は一つ。 カラ(オオワシ)と ヨウル(オジロワシ)―― 冬の空を裂くその一瞬をレンズに収めること。その時だった。 水面の上に、 ふわりと巨大な影が落ちた。 カラ。 冬の最初の一文を 静かに書き始めるような羽ばたき。 続いて、 低空を滑る.. 2025. 12. 13.
〈바람의 결이 머무는 자리〉 🦅 프롤로그 — 북방의 바람이 방향을 틀 때오호츠크 해의 바람은 잔잔했지만, 그 잔잔함 속에는곧 달라질 계절의 무게가 얇게 깔려 있었다.참수리 카라(Kara, ‘북쪽 바다의 어둑한 색’)는 절벽 끝에서남쪽 바다의 흐름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었다.얼음 냄새는 옅었고, 파도 소리는 하루 전보다 더 느리고 낮았다.그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이주가 가까웠다. 투리(Turi, ‘강한 자/서 있는 자’)는 조금 떨어진 바위 위에서강한 바람을 날개로 몇 번 시험적으로 밀어냈다.날카로운 부리가 흘끗 아래를 스쳤다.“이제 움직여야겠군.”그의 목소리는 바람을 가르듯 짧고 직선적이었다. 빙조(氷棹, ‘얼음을 가르는 깃대’)는 말이 없었다.그저 어둠 속에서 아득히 먼 기류의 떨림을 듣고 있었다.남서풍의 결이.. 2025. 12. 8.
✨🎄 〈별빛 아래 오신 평화〉 🎄✨ 🎶 BGM을 플레이하면서 읽어보세요 ✨🎄 《별빛 아래 오신 평화》 🎄✨ 어두운 겨울의 들판 위에도한 줄기 별빛이 조용히 내려왔습니다.그 빛은 먼 길을 걸어온 마음 위에 머물며“두려워 말라” 속삭이듯 평화를 전합니다. 작은 날개로 하늘을 가르는 새들에게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 따뜻한 시선이 있고,새를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 속에도그 사랑이 고요히 번져 갑니다. 여행길에 선 이들에게는길 잃지 않도록 인도하시는 손길이 드리워지고,카메라를 든 이들의 눈에는빛 가운데 계신 주의 영광이 피어납니다. 시를 노래하는 영혼 위에는위로의 숨결이 내려와 마음을 감싸고,슬픔과 기쁨이 함께 떠오르던 자리에새로운 은혜가 고요히 피어오릅니다. 예술과 문화를 전하는 이들의 손끝 위에도아름다움을 빚으시는 주의 숨결이 흐르며,그들이 세.. 2025. 12. 6.
2025 December Greetings 《빛이여 오라, 萬福도 오라》 《빛이여 오라, 萬福도 오라》 - 12월의 문턱에서 드리는 기원문 - 12월, 음력 시월의 문턱에 서면대설의 눈발이 세상을 덮고,겨울은 깊은 숨을 고른다. 팥죽의 붉은 기운은악귀를 물리치고,새해의 빛을 불러낸다. 악귀야, 물럿거라!잡귀야, 물러가라!액운은 흩어져라!평안은 머물러라! 긴 밤의 절기,해가 가장 짧고,어둠이 가장 길게 머무는 날. 간절히 기도한다.대복을 내려 주소서,행운이 깃들게 하소서,건강을 지켜 주소서,희망을 보게 하소서. 五福은 들어오라!萬福은 들어오라!大福도 함께 오라!우리 삶에 머물러라!12월은 끝이 아니다.시월의 동지는,새로운 시작을 품은 門이다.끝은 시작이고,어둠은 빛이고,겨울은 봄이다.봄은 다시 온다. 2025. 12. 1.

Play
🔊Vol
Seek
Play
🔊
Loading...
Loading...
0:00 —:——